뇌졸중 후 75세 여성이 보행 훈련 중 갑자기 균형을 잃고 뒤로 넘어지려 합니다. 치료사는 바로 옆에서 보조하고 있어 몇 초 안에 판단해야 합니다.
일단 균형이 무너진 환자를 다시 세우는 것은 매우 어렵고, 팔을 잡아당기면 힘이 약하고 보호 반응이 느린 마비측의 어깨를 다칠 수 있습니다. 목표는 낙상을 완전히 막는 것이 아니라 충격을 줄여 통제된 방식으로 내려 주는 것입니다.
치료사는 환자의 뒤에서 자신의 무릎을 굽혀 무게중심을 낮추고 몸통을 지지한 채 바닥에 천천히 앉힙니다. 환자의 무게를 허리가 아니라 다리 근육으로 받을 수 있어 치료사의 요통 위험도 줄어듭니다.
환자를 밀거나 넘어질 때까지 기다리는 것은 부적절하며, 무릎을 펴고 지지하면 치료사 허리에 부담이 갑니다. 바닥에 앉힌 뒤 부상 여부를 확인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