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발은 몸 옆 가까이에 위치시켜 지지 기저면이 질량 중심 아래에 형성되도록 한다. 목발이 앞쪽으로 나가면 몸통이 전방으로 기울며 다친 다리의 입각기가 짧아진다.
다친 다리는 뒤꿈치 접지부터 발가락 떼기까지 정상 입각기 패턴을 유도하면서, 허용된 부분 체중지지 범위 내에서 점진적으로 하중을 가한다.
통증이나 불안으로 다친 다리를 완전히 회피하면 골절 부위의 생리적 자극이 차단되어 골유합 지연, 근위축, 관절 강직 위험이 커진다. 목발을 앞으로 멀리 보내 보폭을 키우는 방식은 불안정성을 악화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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