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세 남자가 오른쪽 엉덩이 뒤쪽 통증으로 방문했다. 통증은 앉아 있을 때 오른쪽에 더 심하고, 의자에서 일… | 마이메르시 MyMerci
마이메르시 — 문제와 상세 해설까지 전부 무료 무료로 시작하기
실기시험
문제

30세 남자가 오른쪽 엉덩이 뒤쪽 통증으로 방문했다. 통증은 앉아 있을 때 오른쪽에 더 심하고, 의자에서 일어날 때 순간적으로 찌릿하다. 요추 검사는 정상이었고, 천장관절 통증 유발 검사 3개 중 2개에서 통증이 재현되었다. 이 환자에게 적용할 중재로 가장 적절한 것은?

해설
천장관절 통증은 안정성 저하와 관련이 있으므로, 천장관절 주변 근육(복횡근, 다열근, 골반저근, 엉덩이 근육 등)의 협응과 안정화를 증진하는 운동과 기능적 활동 훈련이 우선 중재이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위의 증상으로 보아 의심할 수 있는 것은?

심화 해설

천장관절(sacroiliac joint, SIJ) 통증은 요추나 엉덩관절 병변과 감별이 필요한 대표적인 비특이적 엉덩이·허리 통증의 원인입니다. 이 환자는 요추 검사가 정상이고 천장관절 통증 유발 검사(provocation test) 3개 중 2개에서 통증이 재현되었으므로, 천장관절 기원 통증 가능성이 높은 상태로 볼 수 있습니다. 앉은 자세에서 오른쪽에 더 심한 통증과 기립 시 순간적인 찌릿함은 천장관절에 가해지는 비대칭적 부하와 전단력(shear force)에 대한 반응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천장관절 통증의 보존적 관리 원칙

천장관절 통증의 치료는 크게 보존적 관리와 중재적 시술로 나뉩니다. Cocconi 등(2024)의 전문가 의견에 따르면 수술적 관리도 효과적일 수 있으나, 환자를 수술 및 관련 합병증 위험에 노출시키므로 보존적 관리가 우선 고려되어야 합니다 [4]. 보존적 관리에는 천장관절 주변 근육의 안정화 운동, 기능적 활동 훈련, 도수치료, 벨트 보조 등이 포함됩니다. 특히 천장관절은 골반과 척추 사이에서 체중 부하를 전달하는 관절이므로, 주변 근육의 협응과 동적 안정성이 통증 조절과 재발 방지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보기별 접근법 분석

1번은 천장관절 가동성 검사에서 과가동성(hypermobility)이 확인된 경우에만 벨트 고정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문제에는 과가동성 여부가 제시되지 않았고, 통증 유발 검사 양성만으로 과가동성을 단정할 수 없습니다. 3번의 요추 신전 운동은 신경근 압박이 의심될 때 적용하는 중재인데, 요추 검사가 정상이므로 근거가 부족합니다. 4번은 엉덩관절 외회전근만 집중 강화하는 접근인데, 천장관절 안정성에는 엉덩관절 주변 근육뿐 아니라 복횡근, 뭇갈래근, 골반바닥근 등 여러 근육의 협응이 필요하므로 단일 근육군 강화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5번은 통증이 사라질 때까지 앉아 있는 시간을 늘리는 것인데, 오히려 장시간 앉은 자세는 천장관절에 지속적인 부하를 가해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중재적 시술의 위치와 한계

천장관절 통증이 보존적 치료에 반응하지 않을 때는 중재적 시술이 고려됩니다. Park 등(2026)의 네트워크 메타분석은 고주파 절제술, 관절 내 스테로이드 주사, 프로로테라피 등 여러 중재적 치료의 효과를 비교했으며 [2], Silva-Ortiz 등(2026)은 천골 외측 가지(sacral lateral branches)에 대한 말초신경자극술이 기존 치료에 불응성인 천장관절 매개 요통에서 통증을 60% 감소시켰다고 보고했습니다 [1]. Gogol 등(2026)의 후향적 코호트 연구에서도 천골 외측 가지 냉각신경차단술(cryoneurolysis)이 만성 천장관절 통증 환자 107명에서 시행되었습니다 [3]. 그러나 이러한 중재적 시술은 모두 보존적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만성·불응성 통증에서 단계적으로 고려되는 이차적 선택지입니다. 급성 또는 아급성 단계의 초기 환자에게는 먼저 운동 기반의 보존적 중재를 적용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핵심! 천장관절 통증 유발 검사 양성은 진단적 단서를 제공하지만, 그 자체로 과가동성이나 불안정성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혼동 주의! 천장관절 통증 환자에서 요추 신전 운동을 반복하면 오히려 천장관절에 신전-회전 부하가 더해져 증상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구분보존적 관리중재적 시술
적용 시기초기 및 아급성 단계보존적 치료 실패 후
대표 방법안정화 운동, 기능적 훈련, 도수치료고주파 절제, 신경차단, PNS
근거 수준전문가 의견 기반 우선 권고 [4]메타분석·코호트 연구 [1-3]
침습성비침습적침습적, 합병증 가능


따라서 이 환자에게 가장 적절한 중재는 천장관절 주변 근육의 안정화 운동과 기능적 활동 훈련입니다. 이는 통증 유발 검사에서 확인된 천장관절 기원 통증에 대해 일차적으로 권고되는 보존적 접근이며, 관절에 가해지는 비정상적 부하를 줄이고 일상 동작에서의 조절 능력을 회복시키는 데 목표를 둡니다.
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
    Peripheral Nerve Stimulation of the Sacral Lateral Branches for Sacroiliac Joint Pain: A Technical Report.일반논문Silva-Ortiz VM, Abd-Elsayed A, Lopez-Uribe AG, Chapman KB. (2026) · DOI: 10.1111/papr.70188
  • [2]
    Interventional treatments for sacroiliac joint pain: a systematic review and network meta-analysis.메타분석/체계고찰Park JH, Jang JN, Park S, Choi YS, Miah R, Park S. (2026) · DOI: 10.1136/rapm-2026-107633
  • [3]
    Cryoneurolysis of Sacral Lateral Branches for Chronic Sacroiliac Joint Pain: A Multicenter Retrospective Cohort Study.일반논문Gogol P, Gierczak M, Szczepaniak R, Pasztaleniec R, Wiśniewski R, Malec-Milewska M, Staszkiewicz R, Grabarek BO, Sobstyl M. (2026) · DOI: 10.12659/msm.953551
  • [4]
    Sacroiliac joint pain: what treatment and when.일반논문Cocconi F, Maffulli N, Bell A, Memminger MK, Simeone F, Migliorini F (2024) · DOI: 10.1080/14737175.2024.2400682

임상 시나리오

천장관절 통증 보존적 관리운동 기반 안정화가 우선

천장관절 통증은 통증 유발 검사에서 3개 중 2개 이상 양성이고 요추 검사가 정상일 때 강하게 의심한다. 초기에는 주변 근육 안정화 운동과 기능적 활동 훈련을 우선 적용한다.

천장관절은 체중 부하를 전달하는 관절이므로 복횡근, 뭇갈래근, 골반바닥근, 엉덩관절 주변근의 협응이 중요하다. 단일 근육군만 강화하는 것은 불충분하다.

주의

장시간 앉은 자세는 천장관절에 지속적인 부하를 가하므로 통증이 있어도 앉는 시간을 늘리지 말고, 보존적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만성 통증에서만 중재적 시술을 단계적으로 고려한다.

핵심 개념

2027 국시대비 물리치료 진단 모의고사 2,080 문제 · 로그인 없이 바로 볼 수 있어요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