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기 | 판단 | 근거 |
|---|---|---|
| 1. 증상이 가벼우므로 그 자리에서 복귀 | 부적절 | 어지럼·두통이 남아 있어 증상이 가볍다고 볼 수 없음 |
| 2. 본인이 원하면 복귀 여부를 맡김 | 부적절 | 선수의 주관적 판단은 뇌진탕 인지 저하로 신뢰할 수 없음 |
| 3. 십 분 쉬게 한 뒤 복귀 | 부적절 | 급성기 증상이 있는 경우 짧은 휴식만으로 복귀를 결정할 수 없음 |
| 4. 진통제를 먹인 뒤 복귀 | 부적절 | 진통제는 증상을 가려 뇌진탕 악화를 은폐할 수 있음 |
| 5. 그날 경기 복귀 금지 및 의료 평가 | 적절 | 증상이 남아 있는 급성기 뇌진탕 의심 시 표준 지침 |
축구 경기 중 머리 충돌 후 멍함, 어지럼, 두통이 남아 있다면 스포츠 뇌진탕으로 간주하고 같은 날 경기 복귀를 금지한다. 증상이 일시적으로 호전되는 것처럼 보여도 회복을 의미하지 않으며, 선수의 주관적 판단은 인지 저하로 신뢰할 수 없다.
물리치료사는 현장에서 의식 상태, 균형, 안구 운동, 경부 통증, 어지럼을 빠르게 선별하고, 뇌진탕이 의심되면 즉시 경기에서 제외시킨 뒤 의사 평가를 받도록 조치한다. 급성기 24~48시간은 상대적 휴식을 권장하되 완전한 침상 안정보다 가벼운 일상 활동을 허용한다.
뇌진탕 후 뇌는 자동조절 기능이 저하되어 추가 충격 시 이차 충격 증후군 등 치명적 합병증 위험이 높다. 진통제를 투여하면 증상을 가려 악화를 은폐할 수 있으므로 복귀 판단에 사용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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