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을 이십 년 앓은 64세 남자가 양쪽 발의 감각이 둔하다고 한다. 발바닥에 굳은살이 두껍게 잡혀 있다.… | 마이메르시 MyMerci
마이메르시 — 문제와 상세 해설까지 전부 무료 무료로 시작하기
실기시험
문제

당뇨병을 이십 년 앓은 64세 남자가 양쪽 발의 감각이 둔하다고 한다. 발바닥에 굳은살이 두껍게 잡혀 있다. 이 환자에게 교육할 내용은?

해설
감각이 떨어진 발은 상처가 생겨도 알아차리지 못해 궤양으로 진행하기 쉽다. 매일 발바닥과 발가락 사이를 눈으로 확인하고 발에 맞는 신발과 압력을 분산하는 안창을 사용하도록 교육하며 굳은살은 스스로 제거하지 말고 전문가에게 맡기도록 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위의 증상으로 보아 의심할 수 있는 것은?

심화 해설

당뇨병성 말초신경병증(diabetic peripheral neuropathy)이 오래 지속된 환자에서는 발의 보호감각(protective sensation)이 소실되어 상처나 압력, 온도 자극을 제대로 느끼지 못한다. 이 환자는 양쪽 발 감각 저하와 발바닥의 두꺼운 굳은살(과각화, hyperkeratosis)을 보이는데, 굳은살 자체가 국소 압력을 높여 족부궤양(foot ulcer)의 직접적인 위험 요인으로 작용한다. IWGDF 2023 지침은 당뇨병 환자의 족부궤양 예방을 위해 발 피부와 신발 내부를 매일 검사하고, 발 모양에 맞는 적절한 신발을 착용하며, 굳은살은 전문가가 제거하도록 교육할 것을 권고한다 [2].

보기별로 살펴보면, 굳은살을 환자가 직접 칼로 깎게 하는 것은 감각 저하로 인해 정상 피부까지 손상시켜 오히려 궤양을 유발할 수 있어 금기이다. 뜨거운 물에 오래 담그는 행위도 온도 감각이 둔해져 저온화상(low-temperature burn) 위험이 크므로 피해야 한다. 감각이 없다고 걷기를 삼가게 하는 것은 근거가 없으며, 오히려 규칙적인 체중부하 활동은 혈당 조절과 말초순환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맨발로 걸어 감각을 되살리려는 시도 역시 발바닥에 상처를 초래할 수 있어 권장되지 않는다. 반면 매일 발을 살펴보고 발에 맞는 신발을 신는 것은 감각 저하 환자에서 상처를 조기에 발견하고 압력 분포를 개선하는 가장 기본적인 예방 행위이다 [2][3].

족부궤양 예방 교육의 효과를 분석한 연구들에서도 환자 교육의 핵심은 발 관리 지식 전달 자체보다 발 자기관리 행동(foot self-care behavior)의 실천으로 이어지는 데 있음이 강조되었다. 구조화된 발 관리 지침 교육 후 당뇨병성 신경병증 환자의 예방 지식과 자기관리 행동이 유의하게 향상되었고, 특히 매일 발 검사와 적절한 신발 착용이 주요 행동 지표로 측정되었다 [1]. 환자 교육 중재를 검토한 주제범위 문헌고찰에서도 발 자기관리 행동이 일차 결과로 설정되었으며, 교육 프로그램이 족부궤양 예방 전략의 중심임을 확인하였다 [3].

혼동 주의! 감각 저하가 있다고 해서 보행을 제한하는 것은 근거가 없으며, 오히려 발을 사용하지 않으면 근력과 균형이 저하되어 낙상 위험이 커질 수 있다. 핵심! 굳은살은 환자가 직접 제거하지 말고 의료진이나 족부 전문가에게 관리받아야 하며, 매일 발 관찰과 적절한 신발 착용이 감각 소실 환자에서 가장 우선되는 예방 수칙이다 [2].
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
    Effectiveness of foot care guidelines on preventive knowledge and self-care behaviors among patients with diabetic neuropathy: a quasi-experimental study.가이드라인Eltaib FA, Alenezi IN, Thankarajan Rajennal A, Jothirajan D, Negm LMMA. (2026) · DOI: 10.3389/fmed.2026.1818326
  • [2]
    Guidelines on the prevention of foot ulcers in persons with diabetes (IWGDF 2023 update).가이드라인Bus SA, Sacco ICN, Monteiro-Soares M, Raspovic A, Paton J, Rasmussen A (2024) · DOI: 10.1002/dmrr.3651
  • [3]
    Education program to prevent diabetic foot ulcer in patient with diabetes: A scoping review.일반논문Sulistyo AAH, Sari JDE, Efendi F, Nurmala I, Dhamanti I, Suhamdani H (2024) · DOI: 10.29063/ajrh2024/v28i10s.42

임상 시나리오

당뇨병성 신경병증 환자의 발 관리 교육감각 소실 환자에서 족부궤양 예방을 위한 핵심 수칙

당뇨병성 말초신경병증으로 보호감각이 소실된 환자는 상처·압력·온도 자극을 느끼지 못하므로, 매일 발 전체와 신발 내부를 육안으로 검사하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예방 행위이다. 발 모양에 맞는 적절한 신발을 착용하면 국소 압력을 분산시켜 굳은살과 궤양 발생을 줄일 수 있다.

발바닥의 두꺼운 굳은살(과각화)은 그 자체로 국소 압력을 높여 족부궤양의 직접적 위험 요인이 된다. IWGDF 2023 지침은 굳은살 제거를 반드시 의료진이나 족부 전문가가 시행하도록 권고한다. 환자가 직접 칼로 깎으면 감각 저하로 정상 피부까지 손상시켜 오히려 궤양을 유발할 수 있다.

주의

감각이 없다고 걷기를 제한하거나 맨발로 다니게 해서는 안 된다. 보행 제한은 근력·균형 저하로 낙상 위험을 높이고, 맨발 보행은 발바닥 상처를 초래한다. 뜨거운 물에 발을 오래 담그는 행위도 저온화상 위험이 있어 금기이다.

핵심 개념

2027 국시대비 물리치료 진단 모의고사 1,560 문제 · 로그인 없이 바로 볼 수 있어요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