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수손상 환자는 감각 저하로 인해 압력 손상의 조기 신호를 스스로 느끼지 못하므로, 교육의 초점은 불편하지 않아도 정해진 시간에 움직이는 능동적 예방 행동에 맞춰야 한다.
휠체어에 앉은 자세에서는 좌골결절과 천골 부위에 체압이 집중되므로, 15~30분 간격으로 체중 이동(pressure relief)을 시행하여 모세혈관 폐쇄압 이상의 압력이 장시간 유지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
압력 분산 방석은 최대 압력을 낮추는 보조 수단일 뿐 압력을 완전히 제거하지는 못하므로, 방석을 사용하더라도 15~30분 간격의 체중 이동은 반드시 병행되어야 한다.
붉어진 부위를 세게 문지르면 손상된 모세혈관과 연부조직에 추가적인 마찰·전단력을 가해 욕창을 악화시킬 수 있다. 피부 상태는 눈으로 직접 확인하되 마사지나 강한 문지름은 금지한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