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졸중 발병 삼 주가 된 오른쪽 편마비가 있는 66세 남자가 아래 자료처럼 휠체어에 앉아 있다. 이 자세에서… | 마이메르시 MyMerci
마이메르시 — 문제와 상세 해설까지 전부 무료 무료로 시작하기
실기시험
문제

뇌졸중 발병 삼 주가 된 오른쪽 편마비가 있는 66세 남자가 아래 자료처럼 휠체어에 앉아 있다. 이 자세에서 우선 조치할 내용은? MyMerci 자체 제작 (라이선스 없음)

실기시험 · PT1P-R3-Q021;휠체어 앉기에서 지지되지 않은 오른팔 (AI 교육용 도해)
해설
골반이 뒤로 기울면 몸통이 무너지고 마비측 어깨가 더 처져 아탈구와 통증이 생기기 쉽다. 따라서 골반을 세워 앉게 하고 팔걸이나 받침으로 마비측 팔의 무게를 지지해 주어야 한다. 팔을 잡아당겨 옮기거나 무게를 매다는 처치는 어깨 손상을 키운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위의 증상으로 보아 의심할 수 있는 것은?

심화 해설

뇌졸중 후 편마비 환자의 휠체어 앉은 자세에서 나타나는 비대칭적 정렬은 단순한 불편감을 넘어 어깨 아탈구(shoulder subluxation), 골반 경사(pelvic obliquity), 욕창 및 근골격계 통증을 유발하는 핵심 원인이다. 제시된 사진에서 환자는 골반이 뒤로 빠지고 체간이 마비측으로 기울어져 있으며, 마비측 상지가 중력에 의해 아래로 처진 전형적인 비대칭 앉은 자세를 보인다. 이 상태를 방치하면 마비측 어깨 관절낭과 인대가 지속적으로 늘어나 아탈구가 진행되고, 체간의 비대칭적 근활성 패턴이 고착화된다.

휠체어 앉은 자세 관리의 일차 목표는 골반을 중립으로 세워 체간의 안정적 기저면을 확보하고, 마비측 상지를 중력으로부터 보호하는 것이다. 골반이 후방 경사되거나 측방으로 기울면 요추의 전만이 소실되고 체간이 마비측으로 붕괴되며, 이는 목과 어깨의 보상적 움직임을 유발한다. Ukita 등의 연구에서 뇌졸중 편마비 환자는 편평한 등받이 휠체어에서 과제 수행 시 비대칭적 앉은 자세와 압력점의 불균형이 뚜렷하게 나타났으며, 골반과 체간을 지지하는 등받이 형태가 이러한 비대칭을 줄이는 데 효과적임이 확인되었다. 따라서 먼저 골반을 바로 세우고 마비측 팔을 팔걸이나 보조기구로 받쳐 어깨 관절에 가해지는 견인력을 제거해야 한다.

혼동 주의! 마비측 어깨에 무게를 매다는 것은 오히려 관절낭에 지속적인 하방 견인력을 가해 아탈구를 악화시킬 수 있다. 또한 마비측 팔을 잡아당겨 위치를 바꾸는 행위는 견갑상완 리듬(scapulohumeral rhythm)을 무시한 수동 조작으로, 경직이 동반된 상지에서 통증이나 연부조직 손상을 유발할 위험이 높다. 등받이를 뒤로 눕히는 것은 일시적으로 중력 부하를 줄일 수 있으나, 휠체어에서의 능동적 체간 조절 기회를 박탈하고 흡인 위험을 높이므로 우선 조치로 적절하지 않다.

뇌졸중 환자의 체위 관리는 초기부터 체계적으로 적용되어야 한다. Xiong 등의 근거 요약에서는 뇌졸중 환자의 자세 관리가 임상 결과와 삶의 질을 개선하는 핵심 중재로 제시되었으며, Liu 등의 연구에서도 급성 뇌경색 환자에서 표준화된 양호한 사지 위치(good limb positioning) 적용이 근위축과 관절 구축을 예방하고 기능 회복을 촉진한다고 보고하였다. Leng 등의 연구에서 개발된 평가 도구 역시 편마비 환자의 사지 위치 관리가 간호와 재활 실무에서 구조화되어야 함을 강조한다.

이 문제의 핵심은 휠체어 앉은 자세에서 골반 중립을 먼저 확보한 뒤, 마비측 상지를 지지하여 어깨 아탈구와 연부조직 손상을 예방하는 것이다. 골반이 안정되면 체간의 대칭적 정렬이 가능해지고, 마비측 팔을 받치면 상지의 무게로 인한 관절낭 견인이 차단된다. 이는 이후 상지 기능 훈련과 일상생활동작 수행의 전제 조건이 된다.

임상 시나리오

편마비 환자 휠체어 앉은 자세 관리골반 중립과 마비측 상지 지지가 최우선

뇌졸중 후 편마비 환자의 휠체어 앉은 자세에서 가장 먼저 확인할 것은 골반 중립이다. 골반이 후방 경사되거나 측방으로 기울면 체간이 마비측으로 붕괴되어 비대칭적 정렬이 고착된다. 골반을 바로 세운 뒤 마비측 팔을 팔걸이나 보조기구로 받쳐 어깨 아탈구를 예방해야 한다.

마비측 상지가 중력에 의해 처지면 어깨 관절낭과 인대가 지속적으로 늘어나 아탈구가 진행된다. 팔을 받치는 지지면은 팔꿈치 90도 굴곡을 유지하고 어깨가 아래로 당겨지지 않도록 높이를 조절한다. 골반이 안정되면 체간의 대칭적 정렬이 가능해져 이후 상지 기능 훈련과 일상생활동작 수행의 전제 조건이 된다.

주의

마비측 어깨에 무게를 매달거나 팔을 잡아당기는 것은 절대 금지한다. 무게 추가는 관절낭에 하방 견인력을 가해 아탈구를 악화시키고, 수동 견인은 견갑상완 리듬을 무시하여 통증이나 연부조직 손상을 유발할 수 있다. 등받이를 뒤로 눕히는 것도 흡인 위험과 체간 조절 기회 박탈로 우선 조치가 될 수 없다.

핵심 개념

2027 국시대비 물리치료 진단 모의고사 1,560 문제 · 로그인 없이 바로 볼 수 있어요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