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기 | 중재 | 적절성 판단 |
|---|---|---|
| 1 | 허리 보조기를 착용한 침상안정 유지 | 장기 침상안정은 근력 약화와 심폐 지구력 저하를 초래하고 척추관 협착의 근본 기전을 개선하지 못하므로 부적절하다. |
| 2 | 허리 굽힘 자세를 이용한 운동과 보행 훈련 | 척추관 용적을 늘리고 신경 압박을 줄이며 기능적 보행을 회복시키는 가장 적절한 중재다. |
| 3 | 허리를 최대한 젖히는 폄운동 반복 | 폄 자세는 척추관을 좁히고 황색인대를 접히게 하여 신경 압박과 증상을 악화시키므로 금기다. |
| 4 | 선 자세에서 허리를 젖힌 채로 걷는 훈련 | 폄 자세 보행은 신경인성 파행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키므로 부적절하다. |
| 5 | 다리 혈관 확장을 위한 온열치료 단독 | 혈관성 파행(vascular claudication)이 아닌 신경인성 파행이므로 혈관 확장 단독 치료는 원인 중재가 될 수 없다. |
신경인성 파행 환자는 허리 굽힘 자세에서 척추관과 추간공의 전후 직경이 증가하고 비후된 황색인대가 늘어나 신경 압박이 감소한다. 따라서 굽힘 기반 운동과 보행 훈련을 증상이 유발되지 않는 범위에서 시작한다.
자전거 타기는 허리가 자연스럽게 굽혀져 증상이 적게 나타나므로 초기 유산소 운동으로 활용할 수 있다. 보행 훈련 시에는 통증 없는 범위에서 시간과 거리를 점진적으로 늘리고, 하지 근력과 균형 운동을 병행한다.
허리 폄 운동이나 폄 자세 보행은 황색인대를 접히게 하고 척추관을 더 좁혀 하지 방사통과 저림을 즉시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금기다. 혈관성 파행과 감별하여 혈관 확장 단독 치료는 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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