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방 수준의 3단계 분류질병 예방은 발생 단계와 중재 시점에 따라
1차 예방(primary prevention),
2차 예방(secondary prevention),
3차 예방(tertiary prevention)으로 나눕니다. 이 분류는 물리치료학에서
건강증진(health promotion)부터
재활(rehabilitation)까지 중재 전략을 체계적으로 이해하는 기본 틀입니다
[2].
1차 예방은 건강한 사람이 질병에 걸리지 않도록 보호하는 전략입니다. 예방접종, 건강교육, 운동 프로그램, 영양 관리 등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질병이 아직 발생하지 않은 단계에서 위험 요인을 제거하거나 저항성을 높이는 것이 핵심입니다
[2][3].
2차 예방은 질병의 고위험군을 선별하거나 초기 단계에서 발견하여 조기에 치료하는 전략입니다. 조기검진, 선별검사(screening), 정기 건강검진 등이 대표적입니다. 질병이 이미 시작되었지만 증상이 뚜렷하지 않거나 초기 단계일 때 개입하여 진행을 막는 것이 목적입니다
[2][4].
3차 예방은 이미 발생한 질병으로 인한 장애를 최소화하고 기능 회복을 도모하는 재활 단계입니다. 물리치료, 작업치료, 합병증 관리, 만성 질환의 자기관리 교육 등이 여기에 속합니다. 질병 자체를 막는 것이 아니라 질병으로 인한 기능 저하와 장애를 줄이고 삶의 질을 회복하는 데 초점을 둡니다
[2][4].
| 구분 | 중재 시점 | 대표 예시 | 목적 |
|---|
| 1차 예방 | 질병 발생 전 | 예방접종, 건강증진, 운동 교육 | 질병 발생 자체를 차단 |
| 2차 예방 | 질병 초기·무증상기 | 조기검진, 선별검사 | 조기 발견 및 조기 치료 |
| 3차 예방 | 질병 발생 후 | 재활, 합병증 관리 | 장애 최소화, 기능 회복 |
보기별로 살펴보면,
혼동 주의! 합병증 관리는 질병이 이미 발생한 이후의 중재이므로 1차가 아니라
3차 예방에 해당합니다. 예방접종은 질병 발생 전에 면역을 형성하므로
1차 예방입니다. 조기검진은 질병을 초기에 발견하는 전략이므로
2차 예방입니다. 건강증진은 질병 발생 전에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중재이므로
1차 예방에 해당합니다
[2][3].
정답은
2번입니다. 재활은 질병 발생 후 기능 회복과 장애 최소화를 목표로 하므로
3차 예방으로 분류하는 것이 옳습니다. 물리치료사가 수행하는 재활 중재는 대부분 이 3차 예방 영역에 속하지만, 낙상 예방 운동이나 생활습관 개선 교육처럼 1차 예방에 기여하는 중재도 함께 수행한다는 점을 임상 맥락에서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2][4].
참고 문헌 (논문 출처)
- [2]
[Primary, secondary and tertiary prevention of osteoporosis].일반논문Iki M (2006)
- [3]
Skin cancer: Primary, secondary, and tertiary prevention. Part I.일반논문Perez M, Abisaad JA, Rojas KD, Marchetti MA, Jaimes N (2022) · DOI: 10.1016/j.jaad.2021.12.066
- [4]
Skin cancer: Primary, secondary, and tertiary prevention. Part II.일반논문Rojas KD, Perez ME, Marchetti MA, Nichols AJ, Penedo FJ, Jaimes N (2022) · DOI: 10.1016/j.jaad.2022.01.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