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어지며 손바닥이 찢어진 환자처럼 활동성 출혈이 있는 경우, 출혈 부위를 직접 압박하는 조작은 처치자의 손이 환자 혈액에 직접 노출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상황입니다. 표준주의 원칙에 따라 접촉 전에 개인보호장비를 착용해야 하며, 가장 먼저 적용되는 보호장벽은 일회용 장갑입니다.
장갑 착용 후 압박 드레싱을 시행하여 출혈 부위를 직접 압박합니다. 장갑은 혈액 접촉을 차단하는 현실적이고 신속한 보호 수단이지만, 손 위생을 완전히 대체하지는 않으므로 장갑을 낀 상태에서도 오염된 손이 다른 표면이나 자신의 얼굴에 닿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응급 상황에서 시간 지연을 이유로 장갑 착용을 생략하면 혈액매개 병원체에 노출될 위험이 커집니다. 산소통 잔량 확인, 무전기 배터리 교체, 들것 바퀴 잠금 확인, 보호자 안내는 모두 비접촉성 행위로 혈액 노출 위험이 낮지만, 출혈 부위 직접 압박은 반드시 장갑을 먼저 착용해야 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