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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사업
문제

집단시설에서 설사 환자가 여러 명 동시에 발생했을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조치는?

해설
집단 설사 발생 시에는 증상자를 파악하여 분리하고 관할 보건소에 신고하며, 원인 규명을 위해 남은 음식과 조리 기구를 보존해야 한다. 음식을 폐기하면 원인을 밝힐 수 없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다음 중 만성질환의 특징이 아닌 것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간호조무사] 2026 국가고시 대비 공중보건학 개론 500제7,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집단 발생 시의 초기 대응은 이후 원인 조사의 성패까지 좌우합니다.

초기 대응의 순서
집단시설에서 여러 명이 동시에 설사와 구토를 보이면 식중독이나 감염성 위장관염을 의심합니다. 먼저 누가 언제부터 어떤 증상을 보였는지, 최근 무엇을 먹었는지 파악합니다. 증상자는 다른 사람과 분리하고 화장실과 생활 공간을 구분하며, 탈수가 심하거나 혈변과 고열이 있으면 즉시 진료로 연결합니다. 동시에 관할 보건소에 신고하여 역학조사와 검사를 요청합니다.

정답 근거
보기 4번은 파악과 분리, 신고, 증거 보존을 한 묶음으로 제시합니다. 원인을 밝힐 검체를 남기면서 확산을 막는 조치인지가 정답을 가르는 결정적 단서입니다. 식품위생법은 집단급식소가 조리하여 제공한 음식의 매회 1인분 분량을 영하 18도 이하에서 144시간 이상 보존식으로 보관하도록 정하고 있으며, 이 검체가 원인 규명의 핵심 자료가 됩니다.

오답 분석
- 1. 모든 인원에게 지사제를 나누어 준다: 원인에 따라 독소 배출을 늦춰 오히려 해로울 수 있습니다.
- 2. 시설을 즉시 폐쇄한다: 과도한 조치이며 초기 우선순위가 아닙니다.
- 3. 원인을 확인할 때까지 아무 조치도 하지 않는다: 확산을 방치하는 결과가 됩니다.
- 5. 남은 음식을 즉시 폐기한다: 원인 규명의 근거를 없애는 행동입니다.

연관 개념
이후에는 손위생과 조리 과정 점검, 환경 소독을 강화하고 조사 결과에 따라 재발 방지 대책을 세웁니다. 수인성 식품매개 감염병의 신고 의무, 유행곡선 작성과 잠복기 비교 문항이 함께 출제됩니다.

임상 시나리오

집단 위장관 감염 발생 시 초기 대응파악하고 분리하고 신고하고 보존한다

파악과 분리: 누가 언제부터 어떤 증상을 보였는지, 무엇을 먹었는지 확인하고 증상자를 분리합니다. 탈수가 심하거나 혈변과 고열이 있으면 즉시 진료로 연결합니다.

신고와 보존: 관할 보건소에 즉시 신고하여 역학조사를 요청하고 남은 음식과 보존식, 조리 기구를 그대로 둡니다. 집단급식소 보존식은 매회 1인분 분량을 영하 18도 이하에서 144시간 이상 보관하도록 정해져 있습니다.

주의

원인을 모르는 상태에서 지사제를 일괄 투여하면 일부 감염에서는 독소 배출이 늦어져 해롭습니다. 음식을 폐기하고 주방을 치워 버리면 원인 규명이 불가능해집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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