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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사업
문제

어린이집에서 수족구병 환아가 발생했을 때의 조치로 옳지 않은 것은?

해설
수족구병은 바이러스 질환이므로 항생제가 효과가 없고 예방적 투여는 내성만 초래한다. 관리는 증상자의 등원 중지와 손위생, 환경 소독, 보호자 안내가 중심이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다음 중 만성질환의 특징이 아닌 것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간호조무사] 2026 국가고시 대비 공중보건학 개론 500제7,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집단시설의 감염관리는 대응 원칙이 질환에 관계없이 유사합니다.

수족구병의 특징과 관리
수족구병은 콕사키바이러스와 엔테로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며 영유아에게 흔합니다. 발열과 함께 입안에 물집과 궤양이 생겨 아파서 잘 먹지 못하고, 손바닥과 발바닥, 엉덩이에 물집성 발진이 나타납니다. 대부분 일주일 정도면 회복되지만 드물게 뇌수막염이나 심근염 같은 합병증이 생길 수 있어 처짐이나 심한 두통, 구토, 경련이 있으면 즉시 진료가 필요합니다. 전파는 침과 콧물 같은 분비물, 물집의 액, 그리고 대변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집단시설 대응
증상이 있는 아동은 회복될 때까지 등원을 중지시켜 다른 아동과 분리합니다. 손위생이 가장 중요하며, 특히 기저귀를 갈고 난 뒤와 화장실 사용 후, 식사 전에 아동과 교사 모두 철저히 시행합니다. 바이러스가 대변으로 오래 배출되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이 입에 넣는 장난감과 문손잡이, 책상, 식기 등 자주 접촉하는 물건을 소독하고, 수건과 컵을 함께 쓰지 않도록 합니다. 보호자에게는 증상과 주의사항, 진료가 필요한 신호를 안내하여 가정에서도 관리가 이어지게 합니다. 바이러스 질환이므로 항생제는 효과가 없으며, 예방적으로 투여하는 것은 내성과 부작용만 남깁니다.

정답 근거
보기 5번이 옳지 않습니다. 수족구병은 콕사키바이러스와 엔테로바이러스가 일으키는 바이러스 질환이어서 항생제가 듣지 않고, 증상이 없는 아동에게 미리 먹이면 내성과 부작용만 남습니다. 원인 병원체가 바이러스인지 세균인지가 결정적 단서입니다.

오답 분석
- 1. 증상이 있는 아동은 회복될 때까지 등원을 중지시킨다: 전파를 막는 기본 조치입니다.
- 2. 손위생과 장난감 소독을 강화한다: 접촉 전파를 차단합니다.
- 3. 보호자에게 증상과 주의사항을 안내한다: 조기 발견과 가정 내 관리에 필요합니다.
- 4. 기저귀 교체 후와 식사 전 손위생을 철저히 한다: 분변-경구 전파를 막습니다.

연관 개념
수족구병에는 치료제가 없어 증상을 덜어 주는 치료가 중심이며, 발병 후 일주일 정도는 등원과 외출을 자제하도록 안내합니다. 처짐과 심한 두통, 반복되는 구토, 경련은 즉시 진료가 필요한 신호로 함께 출제됩니다.

임상 시나리오

집단시설의 감염병 대응분리하고, 씻고, 닦고, 알린다

분리: 증상이 있는 아동은 회복될 때까지 등원 중지하고, 시설에서 증상이 확인되면 별도 공간에서 보호자 인계까지 관찰합니다. 발병 후 일주일 정도는 등원과 외출을 자제하도록 안내합니다.

손위생과 환경 소독: 기저귀 교체 후화장실 사용 후, 식사 전에 아동과 교사 모두 손을 씻고, 장난감, 문손잡이, 책상, 식기를 소독하며 수건과 컵을 함께 쓰지 않습니다.

주의

예방적 항생제는 바이러스 질환에 효과가 없습니다. 아무 도움이 되지 않으면서 내성만 만들고 아동에게 부작용 위험을 안깁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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