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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사업
문제

유치도뇨관을 가진 환자의 요로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간호로 옳은 것은?

해설
소변주머니를 방광보다 낮게 유지해야 소변이 역류하지 않는다. 또한 도뇨관과 배액관의 연결을 불필요하게 분리하지 않는 폐쇄 체계 유지가 감염 예방의 핵심이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다음 중 만성질환의 특징이 아닌 것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간호조무사] 2026 국가고시 대비 공중보건학 개론 500제7,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도뇨관 관련 요로감염은 가장 흔한 의료관련감염으로 예방 원칙이 명확합니다.

중력 배액과 폐쇄 체계
유치도뇨관은 요도를 통해 방광까지 이어지는 통로를 만들어 요도 주변의 세균이 방광으로 올라갈 길을 열어 줍니다. 그래서 가장 확실한 예방은 꼭 필요한 경우에만 삽입하고 필요가 사라지면 즉시 제거하는 것입니다. 삽입한 뒤에는 소변이 중력에 따라 아래로만 흐르도록 소변주머니를 방광보다 낮게 두되 바닥에 닿지 않게 하고, 관이 꼬이거나 눌리지 않게 정리합니다. 또한 도뇨관과 배액관의 연결부를 분리할 때마다 세균이 들어갈 기회가 생기므로 함부로 분리하지 않고 지정된 채취 포트를 소독하여 사용합니다.

정답 근거
보기 2번은 역류를 막는 중력 배액과 세균 유입을 막는 폐쇄 체계를 함께 담고 있습니다. 이 두 가지가 도뇨관 관련 요로감염 예방의 두 축이라는 점이 정답을 가르는 결정적 단서입니다.

오답 분석
- 1. 소변주머니를 방광보다 높게 유지한다: 소변이 역류하여 감염 위험이 커집니다.
- 3. 매일 도뇨관을 교체한다: 이유 없는 정기 교체는 오히려 손상과 감염 위험을 높입니다.
- 4. 도뇨관을 자주 분리하여 세척한다: 세균이 들어갈 통로를 만듭니다.
- 5. 수분 섭취를 제한한다: 소변 정체를 늘려 감염 위험을 높입니다.

연관 개념
회음부는 물과 비누로 청결하게 유지하되 강한 소독제로 반복 소독하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금기가 없다면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게 하여 소변량을 유지한다는 원칙도 함께 출제됩니다.

임상 시나리오

도뇨관 관련 요로감염 예방넣지 않기 낮게 두기 열지 않기 빨리 빼기

삽입 최소화가 먼저입니다. 꼭 필요한 경우에만 삽입하고 가능한 한 빨리 제거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예방입니다. 이어서 중력 배액을 지켜 소변주머니를 항상 방광보다 낮게 두되 바닥에 닿지 않게 하고 관이 꼬이거나 눌리지 않도록 정리합니다.

폐쇄 체계를 유지합니다. 도뇨관과 배액관의 연결을 불필요하게 분리하지 않습니다. 검체는 지정된 채취 포트를 소독하여 얻고, 소변주머니를 비울 때는 배출구가 오염되지 않도록 전용 용기를 씁니다.

주의

정기적인 교체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이유 없이 자주 교체하면 오히려 요도 손상과 감염 위험이 커집니다. 막힘이나 감염 등 분명한 이유가 있을 때 교체하고, 금기가 없다면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게 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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