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척이 가장 먼저입니다. 표면에 혈액과 분비물이 남아 있으면 그것이 보호막을 만들어 소독제와 열이 미생물에 닿지 못합니다. 초음파 세척기를 쓰면 관절과 틈새까지 처리할 수 있습니다.
혈액이 묻은 기구는 찬물로 먼저 헹굽니다. 더운물은 혈액 단백질을 굳혀 오히려 떼어 내기 어렵게 만듭니다. 이후 순서는 건조, 포장, 멸균, 보관으로 이어집니다.
세척 후에는 완전히 건조시킵니다. 물기가 남으면 증기 침투가 방해되고 부식과 미생물 증식의 원인이 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