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소독에 사용하는 알코올의 가장 효과적인 농도는?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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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사업
문제

피부 소독에 사용하는 알코올의 가장 효과적인 농도는?

해설
알코올은 70퍼센트 농도에서 살균력이 가장 강하다. 물이 함께 있어야 알코올이 세균의 세포벽을 통과해 단백질을 응고시킬 수 있으며, 100퍼센트는 표면만 응고시켜 효과가 떨어진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다음 중 만성질환의 특징이 아닌 것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간호조무사] 2026 국가고시 대비 공중보건학 개론 500제7,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알코올 농도의 원리는 이유까지 알아 두면 잊지 않습니다.

70퍼센트가 최적인 이유
알코올의 살균 기전은 미생물의 단백질을 응고시키는 것입니다. 이 작용이 일어나려면 알코올이 세포막을 통과해 안으로 들어가야 하는데 여기에 물이 필요합니다. 물이 세포막의 투과성을 높여 알코올이 스며들도록 돕기 때문입니다. 100퍼센트 알코올은 물이 없어 세포 표면의 단백질만 순식간에 굳혀 단단한 껍질을 만들고 그 안쪽까지 침투하지 못해 미생물이 살아남습니다. 실험적으로 60에서 90퍼센트 범위에서 살균력이 가장 강하며 실무에서는 70퍼센트를 표준으로 사용합니다.

정답 근거
피부 소독용 알코올의 표준 농도는 70퍼센트입니다. 농도가 높을수록 세다는 통념이 아니라 물이 있어야 침투한다는 원리를 적용하는지가 정답을 가르는 결정적 단서입니다.

오답 분석
- 2. 100퍼센트: 물이 없어 표면 단백질만 응고시키므로 오히려 효과가 떨어집니다.
- 3. 30퍼센트: 알코올의 양이 부족하여 살균력을 기대할 수 없습니다.
- 4. 10퍼센트: 소독 효과를 기대할 수 없는 낮은 농도입니다.
- 5. 5퍼센트: 소독제로 사용할 수 없는 농도입니다.

연관 개념
알코올은 빠르게 작용하고 잔류물이 없어 손소독과 주사 부위 소독에 널리 쓰이지만 아포에는 효과가 없고 노로바이러스처럼 외피가 없는 바이러스에도 제한적입니다. 혈액이나 분비물이 있으면 살균력이 크게 떨어지므로 눈에 보이는 오염이 있을 때는 비누와 흐르는 물로 씻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알코올 소독의 원리물이 있어야 더 잘 듣는다

알코올은 미생물의 단백질을 응고시켜 죽입니다. 그런데 물이 함께 있어야 알코올이 세포막을 통과해 안까지 스며들 수 있습니다. 그래서 60에서 90퍼센트 범위에서 살균력이 강하고 70퍼센트를 표준으로 씁니다.

100퍼센트 알코올은 세포 표면의 단백질만 급히 굳혀 껍질을 만들고 그 안의 미생물은 살아남습니다. 반대로 농도가 너무 낮으면 알코올의 양이 부족해 살균되지 않습니다.

주의

알코올은 아포외피 없는 바이러스에 효과가 제한적입니다. 눈에 보이는 오염이 있으면 반드시 비누와 흐르는 물로 씻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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