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소독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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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사업
문제

자비소독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해설
자비소독은 끓는 물에 물품을 담가 100도에서 일정 시간 처리하는 방법이다. 간편하여 가정과 진료실에서 활용되지만 아포는 사멸시키지 못하며, 소독 시간은 물이 끓기 시작한 뒤부터 계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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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 해설

자비소독은 실무에서 자주 쓰이므로 방법과 한계를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방법과 주의점
자비소독은 물을 끓여 100도의 열로 미생물을 사멸시키는 가장 간단한 소독법으로, 특별한 장비가 필요 없어 가정과 소규모 진료실에서 널리 활용됩니다. 물품을 완전히 잠기도록 넣고 물이 끓기 시작한 시점부터 시간을 계산합니다. 물을 올린 시점부터 세면 실제 100도에 노출된 시간이 부족해집니다. 소독 도중 다른 물건을 넣으면 온도가 떨어지고 나중에 넣은 물건의 처리 시간이 모자라므로 피합니다. 금속 기구와 유리, 도자기, 린넨처럼 열에 견디는 물품에 적합하고 열에 약한 플라스틱과 고무는 변형될 수 있습니다.

정답 근거
자비소독은 끓는 물의 열을 이용하는 간편한 소독법으로 가정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고 서술한 3번이 옳습니다. 100도라는 온도의 한계 안에서 설명하고 있는지가 정답을 가르는 결정적 단서입니다.

오답 분석
- 1. 아포까지 완전히 사멸시킨다: 아포는 100도의 끓는 물에서도 오래 견디므로 사멸하지 않습니다.
- 2. 플라스틱 제품에 적합하다: 열에 약한 플라스틱은 변형되거나 손상될 수 있어 적합하지 않습니다.
- 4. 자외선을 이용한다: 자비소독은 자외선이 아니라 끓는 물의 열을 이용합니다.
- 5. 소독 시간은 물이 끓기 전부터 계산한다: 물이 끓기 시작한 시점부터 계산해야 노출 시간이 확보됩니다.

연관 개념
물에 탄산수소나트륨을 소량 넣으면 살균력이 높아지고 금속 기구의 부식을 줄일 수 있습니다. 자비소독은 어디까지나 소독이므로 무균 조직에 닿는 기구에는 사용할 수 없고 고압증기멸균을 써야 합니다. 실제 지침에서도 자비소독과 자외선소독, 마이크로파는 멸균으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자비소독의 실제간편하지만 한계가 분명하다

방법: 물이 끓기 시작한 뒤부터 시간을 계산하여 일정 시간 처리합니다. 물품이 완전히 잠기도록 하고 도중에 다른 물건을 추가하지 않습니다. 탄산수소나트륨을 소량 넣으면 살균력이 높아지고 부식이 줄어듭니다.

적용 대상: 금속 기구, 유리, 도자기, 린넨처럼 열에 견디는 물품에 적합하고, 플라스틱과 고무는 변형될 수 있어 맞지 않습니다.

주의

아포는 죽지 않습니다. 그래서 자비소독은 멸균이 아니라 소독이며, 수술 기구처럼 무균이어야 하는 물품에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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