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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사업
문제

광견병이 의심되는 동물에게 물렸을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조치는?

해설
광견병이 의심되는 교상은 즉시 흐르는 물과 비누로 15분 이상 충분히 씻어 바이러스를 물리적으로 제거하는 것이 가장 먼저 할 조치이다. 이후 의료기관에서 백신과 면역글로불린 투여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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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 해설

광견병은 예방이 곧 생명을 좌우하는 질환으로 응급 처치 순서가 중요합니다.

광견병의 특성과 노출 후 예방
광견병바이러스는 감염된 동물의 침에 들어 있으며 물리거나 상처를 핥아 감염됩니다. 물린 자리에서 신경을 따라 서서히 중추신경계로 이동하기 때문에 잠복기가 대개 1개월에서 3개월로 길고, 얼굴이나 목처럼 뇌에 가까울수록 짧아집니다. 발병하면 발열과 물린 부위의 이상 감각으로 시작해 불안과 흥분, 침 흘림이 나타나고, 물을 삼키려 할 때 인두 근육이 경련하는 공수증을 보이다가 마비와 혼수를 거쳐 거의 예외 없이 사망합니다. 잠복기가 길다는 점이 오히려 기회여서, 바이러스가 중추신경계에 도달하기 전에 백신과 면역글로불린으로 면역을 만들면 발병을 막을 수 있습니다.

정답 근거
노출 후 예방의 첫 단계는 상처에 남아 있는 바이러스를 물리적으로 줄이는 세척입니다. 흐르는 물과 비누로 15분 정도 충분히 씻어 내는 3번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조치입니다.

오답 분석
- 1. 상처를 밀봉하고 즉시 봉합한다: 바이러스를 상처 안에 가둘 수 있어 지연 봉합을 고려합니다.
- 2. 물린 동물을 즉시 죽여 처리한다: 10일간 관찰하여 광견병 여부를 확인하는 편이 유용합니다.
- 4. 상처에 뜨거운 물을 붓는다: 조직 손상만 일으키고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 5. 아무 처치 없이 며칠 관찰한다: 발병하면 치료가 불가능하므로 지체할 수 없습니다.

연관 개념
공수병은 제3급 감염병으로 24시간 이내에 신고합니다. 세척 뒤에는 즉시 의료기관을 찾아 백신을 여러 차례 접종하고 필요하면 상처 주위에 면역글로불린을 투여받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동물 교상의 응급 처치씻기 다음 진료, 그다음 예방 조치

첫 단계는 흐르는 물과 비누15분 정도 충분히 씻는 것입니다. 바이러스를 물리적으로 씻어 내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첫 조치이며, 이어서 소독한 뒤 즉시 의료기관을 찾습니다.

의료기관에서는 위험도를 평가해 광견병 백신을 여러 차례 접종하고 필요하면 면역글로불린을 상처 주위에 투여하는 노출 후 예방을 시행합니다. 물린 동물은 가능하면 죽이지 말고 10일간 격리 관찰합니다.

주의

광견병은 발병하면 치명률이 거의 100퍼센트입니다. 그러나 노출 후 예방을 제때 하면 거의 확실하게 막을 수 있으므로 지체 없는 조치가 핵심입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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