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충이 적혈구 안에서 증식하다가 일제히 터져 나오는 순간 발열 발작이 일어납니다. 원충의 증식 주기가 일정하므로 발작도 일정한 간격으로 반복됩니다.
발작은 오한기에 심하게 떨리는 것으로 시작해 발열기에 체온이 40도 가까이 오르고, 발한기에 많은 땀을 흘리며 열이 내리는 순서로 진행합니다. 발작 사이에는 비교적 편안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주로 발생하는 삼일열말라리아는 48시간 간격으로 발작이 나타납니다. 휴전선 인근 지역에서 발생하며 간에 잠복해 있다가 수개월 뒤 재발할 수 있습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