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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사업
문제

결핵 환자와 같은 집에 사는 가족에 대한 조치로 가장 적절한 것은?

해설
결핵 환자의 가족은 밀접 접촉자로서 증상이 없더라도 흉부 X선 등 결핵 검사와 잠복결핵감염 검사를 받아야 한다. 감염이 확인되면 예방적 치료를 통해 발병을 막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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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 해설

접촉자 조사는 결핵의 다음 세대 전파를 끊는 핵심 활동입니다.

접촉자 조사의 필요성
결핵은 공기를 통해 전파되므로 환자와 같은 공간에서 오래 지낸 사람은 균에 노출되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러나 감염되었다고 해서 바로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 아니며 대부분은 잠복 상태로 지내다가 일부에서 나중에 발병합니다. 따라서 증상이 없더라도 검사를 받아야 감염 여부를 알 수 있습니다. 조사는 같은 집에 사는 가족을 최우선으로 하고 같은 교실이나 사무실처럼 밀폐된 공간에서 오래 함께 지낸 사람으로 범위를 넓힙니다.

검사와 조치
먼저 흉부 X선 촬영으로 이미 활동성 결핵이 있는지 확인하고, 활동성 결핵이 아니라면 투베르쿨린 검사나 인터페론감마 분비검사로 잠복결핵감염 여부를 확인합니다. 감염이 확인되면 예방적 치료를 권합니다.

정답 근거
보기 1번은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검사한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결핵은 감염되어도 상당 기간 증상이 없으므로 증상을 기준으로 검사 여부를 정하면 감염자를 놓치게 된다는 점이 정답을 가르는 결정적 단서입니다.

오답 분석
- 2. 증상이 있을 때만 검사를 받으면 된다: 무증상 감염이 대부분이므로 부적절합니다.
- 3. 가족 모두 즉시 격리한다: 접촉자는 전염력이 없어 격리 대상이 아닙니다.
- 4. 가족에게 BCG를 재접종한다: 성인에 대한 재접종은 효과가 입증되지 않아 권장되지 않습니다.
- 5. 아무 조치도 필요하지 않다: 접촉자 조사는 결핵 관리의 필수 활동입니다.

연관 개념
잠복결핵감염이 확인된 접촉자가 예방적 치료를 마치면 이후 활동성 결핵으로 발병할 위험이 크게 낮아지며, 특히 소아와 면역저하자에게 적극적으로 권합니다. 접촉자 본인은 전염력이 없으므로 격리하지 않고 일상생활에도 제한을 두지 않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결핵 접촉자 관리증상이 없어도 확인한다

조사 대상은 같은 집에 사는 가족을 최우선으로 하고 같은 교실이나 사무실에서 장시간 함께 지낸 사람 등 밀접 접촉자로 범위를 넓힙니다.

검사흉부 X선으로 활동성 결핵 여부를 보고 투베르쿨린 검사 또는 인터페론감마 분비검사로 잠복결핵감염을 확인합니다. 활동성 결핵이면 치료, 잠복결핵감염이면 예방적 치료를 권합니다.

주의

접촉자는 격리 대상이 아닙니다. 감염되었더라도 잠복 상태에서는 전염력이 없기 때문입니다. 불필요한 격리는 낙인만 만듭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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