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복결핵감염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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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사업
문제

잠복결핵감염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해설
잠복결핵감염은 결핵균에 감염되었으나 균이 활동하지 않아 증상이 없고 전염력도 없는 상태이다. 그러나 면역이 저하되면 활동성 결핵으로 발병할 수 있어 고위험군은 예방적 치료를 받는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다음 중 만성질환의 특징이 아닌 것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간호조무사] 2026 국가고시 대비 공중보건학 개론 500제7,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잠복결핵감염은 우리나라 결핵 관리의 중요한 축으로 개념을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잠복결핵감염의 개념
결핵균에 노출되어 몸 안에 들어왔다고 해서 모두 병이 나는 것은 아닙니다. 대부분은 면역계가 균을 둘러싸 가두어 두어 증식하지 못하게 만듭니다. 이렇게 균이 몸에 있으나 활동하지 않는 상태를 잠복결핵감염이라고 합니다. 이 상태에서는 아무 증상이 없고 흉부 X선에서도 활동성 병변이 보이지 않으며 객담에서 균이 나오지 않습니다. 따라서 다른 사람에게 옮기지 않고 격리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발병 위험과 예방적 치료
문제는 이 균이 완전히 죽은 것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나이가 들거나 당뇨병, 만성 신부전, 항암치료나 면역억제제 사용 등으로 면역이 약해지면 갇혀 있던 균이 다시 증식하여 활동성 결핵으로 발병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고위험군에게는 검사를 시행하고 확인되면 예방적 치료를 권합니다.

정답 근거
보기 5번은 지금은 증상도 전염력도 없다는 현재 상태와 면역이 떨어지면 발병할 수 있다는 장래의 위험을 함께 담고 있습니다. 지금 전염력이 있는지와 나중에 발병할 수 있는지를 나누어 보는 것이 정답을 가르는 결정적 단서입니다.

오답 분석
- 1. 기침과 발열 등 결핵 증상이 뚜렷하다: 잠복결핵감염은 증상이 없습니다.
- 2. 객담에서 결핵균이 검출된다: 객담에서 균이 검출되지 않습니다.
- 3. 다른 사람에게 전염시킬 수 있다: 전염력이 없습니다.
- 4. 반드시 격리해야 한다: 격리 대상이 아닙니다.

연관 개념
잠복결핵감염은 투베르쿨린 검사나 인터페론감마 분비검사로 확인하며 치료는 리팜핀 4개월 요법이나 이소니아지드와 리팜핀 3개월 병합 요법 등을 사용합니다. 결핵 환자의 밀접 접촉자, 면역저하자, 집단시설 종사자에게 특히 적극적으로 권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잠복결핵감염과 활동성 결핵균은 있으나 활동하지 않는 상태

잠복결핵감염은 균이 몸에 있지만 면역이 억눌러 두어 증상이 없고 객담에서 균이 나오지 않으며 전염력이 없어 격리가 필요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활동성 결핵은 균이 증식하여 증상이 있고 객담에서 균이 검출되며 전염력이 있어 격리가 필요한 상태입니다. 두 상태를 나누는 기준은 균이 활동하고 있는지 여부입니다.

주의

잠복결핵감염자의 일부는 면역이 떨어질 때 활동성 결핵으로 발병합니다. 그래서 고위험군에게는 예방적 치료를 시행하여 미리 균을 없앱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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