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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사업
문제

리팜핀(RFP)을 복용하는 결핵 환자에게 미리 설명해 주어야 할 내용으로 옳은 것은?

해설
리팜핀은 체액을 주황색으로 물들이는 특성이 있어 소변, 눈물, 땀, 침이 주황색이나 붉은색을 띨 수 있다. 이는 정상적인 현상이므로 미리 설명하여 불안이나 임의 중단을 막아야 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다음 중 만성질환의 특징이 아닌 것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간호조무사] 2026 국가고시 대비 공중보건학 개론 500제7,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항결핵제의 부작용 교육은 복약 순응도를 좌우하는 중요한 간호 활동입니다.

리팜핀의 특성
리팜핀은 결핵 치료의 핵심 약제로 붉은 오렌지색 색소를 가지고 있어 복용하면 소변, 눈물, 땀, 침이 주황색이나 붉은색을 띱니다. 이는 약이 배설되면서 나타나는 정상적인 현상으로 신체에 해가 없습니다. 그러나 미리 설명하지 않으면 환자가 출혈이나 심각한 부작용으로 오해하여 약을 끊을 수 있으므로 복약 시작 전에 반드시 안내합니다. 소프트 콘택트렌즈가 영구적으로 착색될 수 있다는 점도 함께 알려 줍니다.

즉시 보고해야 할 증상
에탐부톨은 시신경염을 일으켜 시력이 흐려지거나 적색과 녹색을 구분하기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이소니아지드는 손발이 저리는 말초신경염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모든 항결핵제에 공통되는 간독성은 심한 피로, 지속되는 오심과 구토, 황달로 나타나므로 즉시 알리도록 교육합니다.

정답 근거
보기 3번은 리팜핀의 색소가 배설되면서 나타나는 정상 반응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미리 알려 주면 환자가 놀라 약을 끊는 일을 막을 수 있으므로 복약 시작 전 교육 내용으로 가장 적절하며, 정상 반응인지 보고할 신호인지를 가르는 것이 결정적 단서입니다.

오답 분석
- 1. 시야가 흐려지면 정상이므로 그대로 복용한다: 에탐부톨의 시신경염 신호로 즉시 보고해야 합니다.
- 2. 소변이 무색으로 변한다: 무색이 아니라 주황색으로 변합니다.
- 4. 약을 식후에 복용해야 흡수가 잘 된다: 리팜핀은 공복 복용이 흡수에 유리합니다.
- 5. 복용 중에는 물을 마시지 않는다: 충분한 수분 섭취가 권장됩니다.

연관 개념
정상 반응과 즉시 보고할 신호를 구분해 주는 것이 복약 교육의 핵심입니다. 리팜핀은 간에서 다른 약물의 대사를 촉진하여 경구피임약과 항응고제의 효과를 떨어뜨릴 수 있으므로 복용 중인 약을 확인해야 합니다. 이소니아지드 복용자에게는 비타민 B6를 함께 투여하기도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항결핵제별 주요 부작용약마다 지켜볼 곳이 다르다

리팜핀체액을 주황색으로 물들이는데 이는 정상 반응입니다. 이소니아지드말초신경염을 일으켜 손발이 저릴 수 있어 비타민 B6를 함께 투여하기도 합니다.

에탐부톨시신경염으로 시력 저하와 색각 이상을 일으키므로 나타나면 즉시 보고해야 합니다. 피라진아미드고요산혈증과 관절통을 일으키며, 네 약제 모두 간독성에 주의합니다.

주의

주황색 소변은 놀랄 일이 아니지만 시력 변화와 황달, 심한 피로, 지속되는 오심즉시 알려야 하는 신호입니다. 두 가지를 구분해서 교육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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