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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사업
문제

홍역에서 발진이 나타나기 직전 뺨 안쪽 점막에 생기는 특징적인 소견은?

해설
코플릭 반점은 홍역의 전구기에 어금니 맞은편 볼 점막에 나타나는 회백색의 작은 반점으로, 발진이 생기기 1~2일 전에 관찰된다. 홍역을 조기에 진단할 수 있는 특징적 소견이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다음 중 만성질환의 특징이 아닌 것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간호조무사] 2026 국가고시 대비 공중보건학 개론 500제7,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홍역은 특징적 소견과 발진이 퍼지는 순서를 묻는 문제가 자주 출제됩니다.

홍역의 임상 경과
홍역은 홍역바이러스에 의한 급성 발진성 감염병으로 공기와 비말을 통해 전파되며 전염력이 매우 강합니다. 잠복기는 10일에서 12일이고 이후 전구기가 시작되어 발열과 함께 기침, 콧물, 결막염이 나타납니다. 이 시기에 어금니 맞은편 볼 점막에 회백색의 작은 반점이 나타나는데 이를 코플릭 반점이라고 하며 홍역에 특징적입니다. 발진이 나타나기 1일에서 2일 전에 보이므로 조기 진단의 단서가 되고 전구기는 전염력이 가장 강한 시기이기도 합니다.

발진과 합병증
발진기에는 귀 뒤에서 시작한 홍반성 구진이 얼굴과 목, 몸통, 팔다리 순으로 퍼져 내려가고 발진이 퍼지는 동안 열이 더 오릅니다. 회복기에는 발진이 나타난 순서대로 사라지면서 갈색 색소침착과 미세한 각질이 남습니다. 합병증으로 중이염과 폐렴이 흔하고 드물게 뇌염이 발생합니다.

정답 근거
보기 2번의 코플릭 반점은 발진 직전 볼 점막에 나타나는 홍역의 특징적 소견입니다. 발진이 아니라 구강 점막에 생기는 회백색 반점이라는 점이 정답을 가르는 결정적 단서입니다.

오답 분석
- 1. 딸기 모양의 혀: 성홍열의 특징적 소견입니다.
- 3. 장미진: 장티푸스에서 복부에 나타나는 연분홍 반점입니다.
- 4. 가피(딱지): 쯔쯔가무시증에서 털진드기가 문 자리에 생기는 딱지입니다.
- 5. 위막: 디프테리아에서 인두에 형성되는 회백색 막입니다.

연관 개념
예방은 MMR 백신으로 생후 12개월에서 15개월에 1차, 만 4세에서 6세에 2차를 접종합니다. 홍역은 제2급 감염병으로 24시간 이내에 신고하며 공기전파를 차단하기 위한 음압 격리가 필요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홍역의 경과전구기에서 발진기를 거쳐 회복기로

전구기에는 발열과 기침, 콧물, 결막염이 나타나고 어금니 맞은편 볼 점막에 코플릭 반점이 보입니다. 이 시기가 전염력이 가장 강한 때입니다.

발진기에는 귀 뒤에서 시작하여 얼굴과 몸통, 사지로 퍼지는 홍반성 구진이 나타나고 열이 더 오릅니다. 회복기에는 나타난 순서대로 사라지며 색소침착과 미세한 낙설을 남깁니다.

주의

합병증으로 중이염과 폐렴, 뇌염이 있으며 영유아에서 위험합니다. 예방은 MMR 접종으로 생후 12개월에서 15개월, 만 4세에서 6세에 시행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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