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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사업
문제

황색포도알균 식중독의 특징으로 옳은 것은?

해설
황색포도알균 식중독은 균이 식품에서 미리 만들어 놓은 장독소에 의해 발생하는 독소형 식중독이다. 잠복기가 1~6시간으로 매우 짧고, 독소가 열에 강해 가열해도 파괴되지 않는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다음 중 만성질환의 특징이 아닌 것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간호조무사] 2026 국가고시 대비 공중보건학 개론 500제7,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식중독은 감염형과 독소형의 차이를 잠복기와 발열로 구분하는 문제가 자주 나옵니다.

황색포도알균 식중독
황색포도알균은 사람의 코와 인두, 피부, 특히 화농성 상처에 흔히 있는 세균입니다. 조리자의 손에 있는 균이 김밥과 떡, 크림빵, 도시락처럼 손으로 다루고 상온에 두는 식품에 옮겨 가면 실온에서 증식하면서 장독소를 만듭니다. 이 독소를 먹으면 1시간에서 6시간이라는 매우 짧은 잠복기 뒤에 구역과 구토, 복통, 설사가 나타납니다. 발열은 드물고 대개 하루나 이틀 안에 회복됩니다.

가열로 막을 수 없는 이유
황색포도알균의 장독소는 열에 매우 강해 100도에서 30분간 가열해도 파괴되지 않습니다. 조리 후 상온에 오래 두어 독소가 만들어진 음식은 다시 끓여도 안전해지지 않습니다. 따라서 손에 상처나 화농이 있는 사람은 조리를 하지 않고, 조리 시 손씻기와 위생장갑을 사용하며, 조리한 음식은 신속히 먹거나 즉시 냉장 보관합니다.

정답 근거
보기 1번은 잠복기가 짧다는 점과 이미 만들어진 독소가 원인이어서 가열로 예방되지 않는다는 점을 모두 담고 있습니다. 균이 아니라 독소를 먹어서 생기는 독소형 식중독이라는 것이 정답을 가르는 결정적 단서입니다.

오답 분석
- 2. 잠복기가 1주 이상으로 길다: 실제로는 1시간에서 6시간으로 매우 짧습니다.
- 3. 고열과 혈변이 주된 증상이다: 주된 증상은 구역과 구토, 복통이며 발열은 드뭅니다.
- 4. 생선회를 통해서만 감염된다: 김밥과 떡, 크림빵 등 손으로 다루는 식품이 흔한 원인입니다.
- 5. 항생제 치료가 반드시 필요하다: 대개 대증치료로 회복됩니다.

연관 개념
감염형 식중독인 살모넬라와 장염비브리오, 병원성대장균은 잠복기가 8시간에서 72시간으로 길고 발열이 흔합니다. 잠복기가 짧고 열이 없으면 독소형, 길고 열이 있으면 감염형으로 판단하는 기준을 함께 익혀 두면 좋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식중독의 두 유형균을 먹었나, 독소를 먹었나

감염형살아 있는 균을 먹고 장에서 증식하며 발생합니다. 살모넬라와 장염비브리오, 병원성대장균이 대표적이며 잠복기가 8시간에서 72시간으로 길고 발열이 흔합니다.

독소형은 식품에서 미리 만들어진 독소를 먹고 발생합니다. 황색포도알균과 보툴리누스균이 대표적이며 잠복기가 1시간에서 6시간으로 짧고 발열이 드뭅니다.

주의

황색포도알균의 장독소는 100도에서 30분 가열해도 파괴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균이 증식하기 전에 신속히 냉장 보관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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