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겔라균이 대장 점막에 직접 침입하여 궤양을 만듭니다. 그래서 점액과 혈액이 섞인 소량의 설사가 자주 나오고 뒤무직이 생깁니다.
발열과 심한 복통이 동반되는 것도 콜레라와 다른 점입니다. 콜레라는 물이 쏟아지는 것이고 이질은 점막이 헐어 피가 섞이는 것입니다.
시겔라는 10개에서 100개의 균만으로도 감염이 성립합니다. 그래서 어린이집이나 요양시설처럼 밀접 접촉이 많은 곳에서 사람 간 전파로 잘 퍼집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