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티푸스의 임상 소견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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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사업
문제

장티푸스의 임상 소견으로 옳은 것은?

해설
장티푸스는 계단식으로 오르는 고열이 지속되면서도 맥박은 열의 정도에 비해 느린 상대적 서맥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복부에 장미진이 생기고 비장이 커지며 변비 또는 설사가 나타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다음 중 만성질환의 특징이 아닌 것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간호조무사] 2026 국가고시 대비 공중보건학 개론 500제7,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장티푸스는 시기별 증상과 보균자 문제를 함께 정리해야 하는 감염병입니다.

임상 경과
장티푸스는 살모넬라 타이피균이 오염된 물이나 식품을 통해 들어와 발생합니다. 잠복기는 1주에서 3주 정도이며 발병 첫 주에는 체온이 계단을 오르듯 조금씩 상승하여 39도 이상의 고열이 지속됩니다. 이때 특징적으로 열의 정도에 비해 맥박이 느린 상대적 서맥이 나타납니다. 둘째 주에는 고열이 계속되면서 복부와 몸통에 연분홍색 반점인 장미진이 생기고 비장이 커지며 심하면 의식이 흐려집니다. 셋째 주 전후에는 장에 생긴 궤양으로 장출혈과 장천공이 일어날 수 있어 가장 위험한 시기입니다.

보균자 관리
회복된 뒤에도 담낭 등에 균이 남아 장기간 대변으로 배출하는 만성보균자가 생길 수 있습니다. 본인은 증상이 없어 일상생활을 계속하므로 조리나 급식 업무에 종사하면 집단 발병의 원인이 됩니다.

정답 근거
보기 2번의 고열이 지속되면서 맥박은 상대적으로 느린 서맥이 장티푸스의 전형적인 소견입니다. 대부분의 발열 질환에서 맥박이 빨라지는 것과 반대라는 점이 정답을 가르는 결정적 단서입니다.

오답 분석
- 1. 맥박이 빨라지는 빈맥이 특징적이다: 장티푸스에서는 오히려 상대적 서맥이 나타납니다.
- 3. 증상이 나타나고 24시간 안에 저절로 회복된다: 치료하지 않으면 수 주간 지속됩니다.
- 4. 피부에 수포가 생겼다가 딱지가 앉는다: 수두의 특징입니다.
- 5. 귀밑샘이 붓고 통증이 생긴다: 유행성이하선염의 특징입니다.

연관 개념
장티푸스는 제2급 감염병으로 24시간 이내에 신고합니다. 식품 취급 종사자의 정기 검진과 환자 발생 시 접촉자 검사가 중요하며 예방은 안전한 물과 식품, 손씻기가 기본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장티푸스의 특징고열, 상대적 서맥, 장미진

1주에는 계단식으로 오르는 고열과 두통, 권태감이 나타나고 열에 비해 맥박이 느린 상대적 서맥이 관찰됩니다. 2주에는 고열이 이어지며 복부에 장미진비장 비대, 변비 또는 설사가 나타납니다.

3주 전후에는 장의 궤양으로 장출혈과 장천공 위험이 가장 커집니다. 진단은 혈액과 대변 배양으로 하고 치료는 적절한 항생제와 수분 전해질 보충입니다.

주의

회복 후에도 담낭에 균이 남아 오래 배출하는 만성보균자가 생길 수 있습니다. 조리 종사자가 만성보균자이면 집단 발병의 원인이 되므로 관리가 중요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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