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레라균이 만든 독소가 소장 점막에서 다량의 수분과 전해질을 밖으로 내보냅니다. 장 점막이 파괴되는 것이 아니라 물이 쏟아져 나오는 것이라 혈변이나 심한 복통, 고열이 드뭅니다.
쌀뜨물 같은 수양성 설사가 하루에 수 리터씩 나오면서 급격한 탈수와 전해질 불균형, 순환 부전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치료의 핵심은 수분과 전해질 보충입니다. 경구수액요법(ORS)만으로도 대부분 회복되며 심한 경우 정맥 수액을 사용하고 항생제는 보조적입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