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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사업
문제

감염병 환자를 진료한 간호조무사가 지켜야 할 자세로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해설
격리 지침은 환자 본인과 다른 환자, 의료진의 안전을 위한 조치로 환자의 요구만으로 생략할 수 없다. 환자가 거부하면 이유를 확인하고 설명한 뒤 담당 의료인에게 보고하여 함께 해결해야 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다음 중 만성질환의 특징이 아닌 것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간호조무사] 2026 국가고시 대비 공중보건학 개론 500제7,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감염병 환자 간호에서는 감염관리 원칙과 환자의 권리 존중을 함께 지켜야 합니다.

기본 원칙
표준주의는 모든 환자에게 적용하는 기본 원칙으로 진단명이나 감염 여부를 알기 전부터 적용합니다. 손위생, 개인보호구 착용, 호흡기 위생과 기침 예절, 안전한 주사 행위, 환경 관리와 기구 처리, 린넨 관리가 포함되며 여기에 전파 경로에 따라 접촉주의, 비말주의, 공기주의를 더합니다. 손위생은 가장 기본이면서 효과가 큰 방법으로 환자 접촉 전후와 청결 처치 전, 체액 노출 위험 후, 환자 주변 환경 접촉 후에 시행합니다.

윤리적 태도
감염병 환자는 질병의 고통에 더해 격리로 인한 고립감과 사회적 낙인을 겪습니다. 업무상 알게 된 진단명과 개인정보는 누설하지 않아야 하며 이는 법적 의무이자 직업 윤리입니다. 다만 지침을 강요하기보다 왜 필요한지 설명하고 환자의 불편을 이해하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정답 근거
격리는 환자 본인과 다른 환자, 의료진을 모두 지키기 위한 조치이므로 환자가 원하지 않는다는 이유만으로 생략할 수 없습니다. 환자의 요구가 감염관리 지침보다 우선할 수 없다는 점이 정답을 가르는 결정적 단서입니다.

오답 분석
- 1. 표준주의를 모든 환자에게 기본으로 적용한다: 감염관리의 기본 원칙에 맞습니다.
- 2. 환자의 진단명과 개인정보를 외부에 발설하지 않는다: 법적이며 윤리적인 의무입니다.
- 3. 의심 증상을 발견하면 즉시 담당 의료인에게 보고한다: 확산을 막는 핵심 역할입니다.
- 4. 개인보호구를 착용 순서와 벗는 순서에 맞게 사용한다: 오염을 막기 위해 지켜야 합니다.

연관 개념
환자가 격리를 거부할 때는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않고 이유를 확인한 뒤 담당 의료인에게 보고하여 함께 해결합니다. 간호조무사의 업무는 간호사와 의사의 지도 아래 이루어지므로 판단이 어려운 상황은 보고가 원칙입니다. 이 원칙은 다른 윤리 문항에서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임상 시나리오

감염병 환자 간호의 원칙보호와 존중을 함께

표준주의는 진단명과 관계없이 모든 환자에게 적용합니다. 혈액과 체액, 분비물, 손상된 피부와 점막을 감염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간주하고 손위생과 개인보호구 착용을 기본으로 합니다.

개인보호구는 착용할 때 가운, 마스크, 고글, 장갑의 순서로, 벗을 때 장갑, 고글, 가운, 마스크의 순서로 다룹니다. 벗을 때 오염이 일어나기 쉬우므로 특히 주의합니다.

주의

격리는 환자의 선택 사항이 아닙니다. 환자가 거부하면 이유를 확인하고 설명한 뒤 담당 의료인에게 보고하여 함께 해결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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