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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사업
문제

홍역을 앓고 난 뒤 그 병에 다시 걸리지 않게 되었다면 이때 형성된 면역은?

해설
질병에 걸린 뒤 스스로 항체를 만들어 얻는 면역은 자연 능동면역이다. 능동은 스스로 항체를 만드는 것이고, 자연은 인위적 개입 없이 실제 감염으로 얻었다는 뜻이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다음 중 만성질환의 특징이 아닌 것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간호조무사] 2026 국가고시 대비 공중보건학 개론 500제7,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면역의 분류는 두 개의 축을 곱해서 이해하면 어떤 형태로 물어도 답할 수 있습니다.

두 개의 축
첫 번째 축은 항체를 누가 만들었는가입니다. 내 몸의 면역계가 항원에 반응하여 스스로 항체를 만들었으면 능동면역, 다른 개체가 만든 항체를 받아 왔으면 수동면역입니다. 두 번째 축은 어떤 방식으로 얻었는가입니다. 의도하지 않게 저절로 얻었으면 자연, 의료적으로 의도해서 얻었으면 인공입니다.

네 가지 조합
자연 능동면역은 실제로 그 병을 앓고 난 뒤 형성된 면역입니다. 홍역, 수두, 유행성이하선염처럼 한 번 앓으면 평생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공 능동면역은 백신이나 톡소이드를 접종하여 얻는 면역으로 예방접종의 원리입니다. 자연 수동면역은 태반이나 모유를 통해 모체의 항체를 받는 것이고, 인공 수동면역은 항독소나 감마글로불린을 주사받는 것입니다.

정답 근거
홍역을 실제로 앓았다는 것은 인위적 개입 없이 감염되었다는 뜻이므로 자연에 해당하고, 그 과정에서 환자 스스로 항체를 만들었으므로 능동에 해당합니다. 앓고 난 뒤 얻었다는 문구가 자연 능동면역을 가리키는 결정적 단서입니다.

오답 분석
- 2. 인공 능동면역: 백신이나 톡소이드 접종으로 얻는 면역입니다.
- 3. 자연 수동면역: 태반이나 모유를 통해 모체 항체를 받는 것입니다.
- 4. 인공 수동면역: 항독소나 감마글로불린 투여로 얻는 면역입니다.
- 5. 선천면역: 태어날 때부터 갖춘 비특이적 방어 능력으로 후천면역이 아닙니다.

연관 개념
능동면역은 형성에 시간이 걸리지만 기억세포가 남아 오래갑니다. 수동면역은 즉시 효과가 나타나지만 수주에서 수개월이면 사라집니다. 이 차이 때문에 예방은 능동면역, 노출 후 응급 대처는 수동면역으로 나뉘며 두 개념을 짝지어 출제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후천면역의 네 가지스스로 만드는가, 어떻게 얻었는가

능동내 몸이 항체를 만든다, 수동남이 만든 항체를 받는다는 뜻입니다. 자연은 저절로, 인공은 의도적으로 얻었다는 뜻입니다. 두 축을 곱하면 네 가지가 나옵니다.

자연 능동은 병을 앓고 난 뒤, 인공 능동은 예방접종, 자연 수동은 태반과 모유, 인공 수동은 항독소와 감마글로불린 주사입니다. 홍역을 앓고 나서 생긴 면역은 첫 번째에 해당합니다.

주의

능동면역은 형성에 시간이 걸리지만 오래 갑니다. 수동면역은 즉시 효과가 있지만 짧게 갑니다. 그래서 응급 상황에는 수동면역을 씁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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