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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사업
문제

감염병이 성립하기 위해 필요한 여섯 가지 요소를 순서대로 옳게 나열한 것은?

해설
감염병 생성 6요소는 병원체, 병원소, 병원소로부터의 탈출, 전파, 새로운 숙주로의 침입, 숙주의 감수성 순이다. 이 중 어느 한 가지라도 갖추어지지 않으면 감염은 성립하지 않는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다음 중 만성질환의 특징이 아닌 것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간호조무사] 2026 국가고시 대비 공중보건학 개론 500제7,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감염병 생성 6요소는 감염병 관리 단원 전체의 기본 틀이 되는 내용입니다.

여섯 요소의 순서
첫째 병원체는 질병을 일으키는 미생물 자체입니다. 둘째 병원소는 병원체가 증식하며 생존하는 장소로 사람과 동물, 토양이 있습니다. 셋째 병원소로부터의 탈출은 병원체가 병원소 밖으로 나오는 경로로 호흡기와 소화기, 비뇨생식기, 개방 병소, 기계적 탈출이 있습니다. 넷째 전파는 새로운 숙주에게 옮겨 가는 과정으로 직접전파와 간접전파로 나뉩니다. 다섯째 침입은 새로운 숙주의 몸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고, 여섯째 숙주의 감수성은 침입한 병원체를 방어하지 못하고 발병하는 상태입니다.

정답 근거
순서를 가르는 기준은 병원체가 실제로 움직이는 경로입니다. 병원체가 먼저 있고 그것이 사는 병원소가 있어야 하며, 나온 뒤에 옮겨지고 들어가야 하므로 탈출이 전파보다, 침입이 감수성보다 앞선다는 점이 결정적 단서입니다.

오답 분석
- 2. 병원소 - 병원체 - 전파 - 탈출 - 침입 - 감수성: 병원소가 병원체보다 앞서고 탈출과 전파의 순서도 뒤바뀌었습니다.
- 3. 병원체 - 전파 - 병원소 - 침입 - 탈출 - 감수성: 전파가 병원소보다 앞서고 침입과 탈출의 순서가 뒤바뀌었습니다.
- 4. 숙주 - 병원체 - 환경 - 전파 - 침입 - 면역: 숙주와 병원체, 환경은 질병 발생의 3대 요인으로 다른 개념입니다.
- 5. 병원체 - 병원소 - 전파 - 탈출 - 감수성 - 침입: 탈출과 전파, 침입과 감수성의 순서가 각각 뒤바뀌었습니다.

연관 개념
감염병 관리는 이 여섯 고리 가운데 어느 하나를 끊는 일입니다. 환자 조기 발견과 치료는 병원체와 병원소를, 격리와 마스크는 탈출과 전파를, 손위생과 소독과 매개곤충 구제는 전파를, 예방접종은 감수성을 겨냥합니다. 관리의 3대 방향을 묻는 문제와 짝을 이루어 출제됩니다.

임상 시나리오

감염병 생성의 여섯 고리하나만 끊어도 감염은 성립하지 않는다

순서는 병원체, 병원소, 병원소로부터의 탈출, 전파, 새로운 숙주로의 침입, 숙주의 감수성입니다. 병원체가 움직이는 경로를 그대로 따라간다고 생각하면 순서가 흔들리지 않습니다.

병원체가 있어도 살 곳인 병원소가 없으면, 병원소에 있어도 빠져나오지 못하면, 나와도 전달되지 않으면 감염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숙주에게 면역이 있으면 침입해도 발병하지 않습니다.

주의

감염병 관리의 모든 활동은 이 여섯 고리 중 하나를 끊는 것입니다. 격리는 탈출과 전파를, 손씻기와 소독은 전파를, 예방접종은 감수성을 겨냥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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