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건강관리사업은 보건소가 지역 주민의 집을 직접 찾아가 건강 문제를 사정하고 관리하는 사업입니다. 대상자를 어떻게 고르는지 묻는 문제가 자주 나옵니다.
사업의 목적과 대상
방문건강관리사업의 목적은 스스로 보건의료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취약계층의 건강 형평성을 높이는 데 있습니다. 따라서 대상자는 경제적·신체적·사회적 이유로 의료 접근이 제한된 사람이 우선입니다.
구체적인 우선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 65세 이상 독거노인,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다문화 가족과 북한이탈주민, 그리고 고혈압·당뇨병 같은 만성질환이 있으면서 관리가 되지 않는 사람입니다.
정답 근거
보기 2번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등 건강 취약계층'은 의료 접근성이 낮고 건강 위험이 높은 대표적 대상이므로 정답입니다.
오답 분석
- 1. 정기적으로 종합병원에 다니는 중산층 성인: 이미 의료를 정기적으로 이용하고 있어 방문건강관리의 우선순위가 낮습니다.
- 3. 건강검진 정상 판정 직장인: 건강 위험이 낮고 스스로 관리가 가능한 대상입니다.
- 4. 민간 의료보험 가입 자영업자: 보험 가입 여부는 취약성의 지표가 아니며 오히려 자원이 있는 쪽입니다.
- 5. 대학병원 입원 중인 수술 환자: 이미 의료기관에서 전문적 간호를 받고 있으므로 지역사회 방문 대상이 아닙니다.
연관 개념
보건소의 방문건강관리와 노인장기요양보험의 방문간호는 다릅니다. 전자는 지역보건법에 근거한 무상 공공 사업이고, 후자는 장기요양 등급을 받은 사람이 방문간호지시서에 따라 이용하는 보험 급여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 선정의료 접근이 어려운 취약계층이 우선
우선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65세 이상 독거노인,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다문화 가족·북한이탈주민, 관리되지 않는 만성질환자입니다.
목적은 스스로 보건의료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계층의 건강 형평성을 높이는 것입니다.
주의
보건소 방문건강관리(지역보건법·무상)와 노인장기요양보험 방문간호(등급 판정·방문간호지시서)는 다른 제도입니다.
핵심 개념
방문건강관리사업 — 보건소 인력이 취약계층의 가정을 방문하여 건강 문제를 사정하고 관리·교육하는 지역보건사업.
건강 형평성 — 사회경제적 위치나 지역에 상관없이 누구나 건강할 기회를 갖도록 하는 것.
차상위계층 — 기초생활수급자는 아니지만 소득이 최저생계비에 가까워 지원이 필요한 계층.
방문간호지시서 — 노인장기요양보험의 방문간호를 받기 위해 의사·한의사·치과의사가 발급하는 서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