뜸 시술이 끝난 뒤 남은 재와 뜸 도구를 처리하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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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 한방
문제

뜸 시술이 끝난 뒤 남은 재와 뜸 도구를 처리하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

해설
남은 불씨는 화재 위험이 있으므로 완전히 소화된 것을 확인하고 불연성 용기에 담아 처리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다음 중 한방 간호의 특징이 아닌 것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간호조무사] 2026 국가고시 대비 실기 500제7,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뜸 시술은 불을 직접 쓰는 처치이므로 시술이 끝난 뒤의 뒤처리가 곧 화재 예방입니다. 실제 한방 의료기관에서 발생하는 사고 가운데 상당수가 남은 불씨를 제대로 처리하지 않아 생기므로, 국가시험에서도 안전 관리 항목으로 다룹니다.

뜸 뒤처리 절차
첫째, 시술이 끝나면 뜸과 남은 쑥을 집게로 들어 지정된 용기에 옮깁니다. 둘째, 불씨가 완전히 꺼졌는지 눈으로 확인하고 필요하면 뚜껑을 덮어 산소를 차단해 소화합니다. 셋째, 완전히 식은 것을 확인한 뒤 금속이나 도자기 같은 불연성 용기에 담아 폐기합니다. 넷째, 시술대와 바닥에 떨어진 재와 불씨가 없는지 살핍니다. 다섯째, 환기를 시켜 연기를 빼고 소화기의 위치와 상태를 점검합니다.

정답 근거
보기 3번은 완전히 꺼진 것을 확인한 다음 불연성 용기에 담아 폐기한다는 두 조건을 모두 담고 있습니다. 확인과 불연성 용기라는 두 단어가 함께 들어 있는지가 정답을 가르는 결정적 단서입니다.

오답 분석
- 1. 식었는지 확인하지 않고 휴지통에 버린다: 종이 휴지통에 불씨가 들어가면 화재로 이어집니다.
- 2. 모아 두었다가 다시 사용한다: 이미 태운 쑥은 효과가 없고 오염과 감염 위험도 있습니다.
- 4. 재를 물로 씻어 하수구에 흘린다: 배수구가 막히고 오염물이 그대로 하수로 나갑니다.
- 5. 불씨가 남은 도구를 바닥에 둔다: 바닥재나 침구에 옮겨붙어 화재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연관 개념
뜸 치료실에는 소화기와 불연성 뚜껑 용기를 갖추고, 환기 상태를 항상 확인합니다. 산소를 사용하는 환자 곁에서는 불을 쓰는 시술 자체가 위험하다는 점도 함께 알아 두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뜸 뒤처리와 화재 예방완전 소화 확인 후 불연성 용기에 폐기

순서는 집게로 뜸 회수, 뚜껑을 덮어 산소 차단 소화, 완전히 꺼지고 식은 것 확인, 불연성 용기에 폐기입니다. 용기는 금속이나 도자기처럼 타지 않는 재질이어야 하고, 종이나 비닐 휴지통은 절대 쓰지 않습니다.

폐기 뒤에는 시술대와 바닥에 떨어진 재와 불씨를 확인하고, 환기를 시켜 연기를 뺍니다. 치료실에는 소화기 위치와 압력을 평소에 점검해 두고, 산소를 쓰는 환자 주변에서는 불을 쓰는 시술을 하지 않습니다.

주의

겉이 꺼져 보여도 속불씨가 남아 몇 분 뒤 다시 타오를 수 있습니다. 폐기 직후 자리를 뜨지 말고 식은 것을 손등으로 확인하거나 뚜껑을 덮어 둔 채 잠시 지켜본 뒤 정리를 마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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