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서는 집게로 뜸 회수, 뚜껑을 덮어 산소 차단 소화, 완전히 꺼지고 식은 것 확인, 불연성 용기에 폐기입니다. 용기는 금속이나 도자기처럼 타지 않는 재질이어야 하고, 종이나 비닐 휴지통은 절대 쓰지 않습니다.
폐기 뒤에는 시술대와 바닥에 떨어진 재와 불씨를 확인하고, 환기를 시켜 연기를 뺍니다. 치료실에는 소화기 위치와 압력을 평소에 점검해 두고, 산소를 쓰는 환자 주변에서는 불을 쓰는 시술을 하지 않습니다.
겉이 꺼져 보여도 속불씨가 남아 몇 분 뒤 다시 타오를 수 있습니다. 폐기 직후 자리를 뜨지 말고 식은 것을 손등으로 확인하거나 뚜껑을 덮어 둔 채 잠시 지켜본 뒤 정리를 마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