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침이 발생했을 때 간호조무사가 취할 조치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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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 한방
문제

훈침이 발생했을 때 간호조무사가 취할 조치로 옳은 것은?

해설
훈침 시에는 발침 후 편평하게 눕히고 하지를 올려 뇌혈류를 확보하며 보온하고 상태를 관찰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다음 중 한방 간호의 특징이 아닌 것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간호조무사] 2026 국가고시 대비 실기 500제7,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훈침이 실제로 일어났을 때의 대처 순서는 한방 실기에서 가장 자주 나오는 응급 상황 문항입니다. 순환 저하로 뇌혈류가 줄어 생기는 반응이므로 대처의 원리는 실신 환자의 처치와 같습니다.

훈침 발생 시 대처 순서
첫째, 즉시 한의사에게 알립니다. 둘째, 꽂혀 있는 침을 모두 뽑습니다. 침을 그대로 둔 채 자세를 바꾸면 만침이나 절침이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셋째, 환자를 편평하게 눕히고 다리를 심장보다 높게 올려 뇌로 가는 혈류를 늘립니다. 넷째, 옷과 허리띠를 풀어 주고 담요로 덮어 보온하며 창문을 열어 환기해 신선한 공기를 공급합니다. 다섯째, 활력징후와 의식 상태, 피부색을 관찰하고 기록합니다. 여섯째, 의식이 완전히 돌아오고 삼킴이 가능해진 뒤에 따뜻한 물이나 당분을 소량 제공합니다. 회복 후에도 잠시 안정한 뒤 천천히 일어나게 합니다.

정답 근거
보기 3번은 보고, 발침, 앙와위와 하지 거상, 보온이라는 표준 순서를 모두 담고 있습니다. 눕히고 다리를 올려 뇌혈류를 확보한다는 점이 정답을 가르는 결정적 단서입니다.

오답 분석
- 1. 침을 꽂은 채 앉은 자세로 회복될 때까지 기다린다: 앉은 자세는 뇌혈류를 더 떨어뜨리고 침이 꽂힌 채 쓰러지면 손상 위험이 큽니다.
- 2. 정신이 들도록 환자의 얼굴에 찬물을 끼얹어 깨어나게 한다: 근거 없는 처치이며 흡인과 저체온 위험을 만듭니다.
- 4. 곧 나아지므로 침을 둔 채 시술을 계속하게 한다: 이상 반응이 나타나면 시술을 중단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 5. 기운을 차리도록 물을 억지로 입에 넣어 먹인다: 의식이 흐린 상태에서의 경구 섭취는 흡인의 직접적인 원인입니다.

연관 개념
실신, 기립성 저혈압, 저혈당 환자의 처치와 원리가 같아 함께 묶어 정리하면 좋습니다. 회복 후에는 재발 예방을 위해 공복 시술을 피하고 다음부터는 누운 자세로 시술하도록 기록에 남깁니다.

임상 시나리오

훈침 발생 시 대처 순서알리고 뽑고 눕히고 다리를 올린다

순서는 즉시 보고, 전부 발침, 편평하게 눕히기, 하지 거상입니다. 다리를 심장보다 높이면 뇌혈류가 회복됩니다. 이어 옷과 허리띠를 풀고 보온하며 창문을 열어 환기합니다.

회복될 때까지 활력징후와 의식, 피부색을 관찰해 기록합니다. 의식이 완전히 돌아온 뒤에만 따뜻한 물이나 당분을 소량 주고, 안정한 다음 천천히 일어나게 합니다.

주의

의식이 흐린 상태의 경구 섭취는 흡인을 부르므로 금지입니다. 침을 둔 채 시술을 계속하거나 앉힌 채 두는 선택지도 모두 오답입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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