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 해설정답은
1번 가지돌기(dendrite)입니다. 신경세포(neuron)는 신호를 받아들이는 부위와 내보내는 부위가 기능적으로 극성화(polarized)되어 있습니다. 가지돌기는 다른 신경세포의 축삭종말에서 방출된 신경전달물질을 받아들이는 주요 수용 구획입니다. 근거 자료
[4]에서도 가지돌기를
signal-receiving dendrites, 축삭을
signal-sending axons로 명확히 구분하여 기술하고 있습니다. 또한 근거 자료
[3]은 가지돌기가시(dendritic spine)가 글루탐산염 시냅스(glutamatergic synapse)에서
주요 신경전달물질 수용 구획(major transmitter reception compartments)이라고 밝히고 있어, 신호 수용 부위가 가지돌기임을 직접적으로 뒷받침합니다.
오답 분석2번 세포체(cell body)는 핵을 포함하여 세포의 생명 활동을 유지하고 받아들인 신호를 통합하는 기능을 하지만, 시냅스 신호를 직접 받아들이는 일차적 부위는 아닙니다.
3번 축삭둔덕(axon hillock)은 세포체에서 통합된 전기 신호가 활동전위(action potential)로 전환되어 발생하는 부위로, 신호를 생성하는 쪽에 가깝습니다.
4번 축삭(axon)은 활동전위를 축삭종말까지 전달하는 신호 전송 통로이며,
5번 축삭종말(axon terminal)은 신경전달물질을 다음 세포로 내보내는 신호 송신 부위입니다. 따라서 신호를 받아들이는 부위는 가지돌기가 유일하게 적합합니다.
임상·국시 연계 포인트작업치료학에서 신경계 구조의 기능적 구분은 중추신경계 손상 환자의 증상을 이해하는 기본 틀입니다. 예를 들어 뇌졸중이나 외상성 뇌손상 후 특정 영역의 손상이
신호 수용(가지돌기)과
신호 전달(축삭) 중 어느 쪽에 더 영향을 주는지에 따라 임상 양상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근거 자료 과 는 가지돌기의 구조적 완전성이 신경교세포(glia)에 의해 조절되고 보호된다는 점을 보여주는데, 이는 신경가소성과 회복 기전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배경 지식입니다. 가지돌기와 가지돌기가시의 온전한 유지가 시냅스 가소성과 학습, 운동 재학습의 세포학적 기반이 되기 때문입니다. 국가시험에서는 신경세포 각 부위의 기능을 묻는 문제가 신경해부학 및 신경생리학 영역에서 자주 출제되므로,
수용은 가지돌기, 전달은 축삭, 송신은 축삭종말이라는 기능적 구도를 정확히 구분해 두는 것이 필요합니다.
참고 문헌 (논문 출처)
- [3]
Formation and Maintenance of Functional Spines in the Absence of Presynaptic Glutamate Release일반논문Albrecht Sigler, Won Chan Oh, Cordelia Imig, Bekir Altas, Hiroshi Kawabe, Benjamin H. Cooper (2017) · DOI: 10.1016/j.neuron.2017.03.029
- [4]
Microtubule control of functional architecture in neurons일반논문Michael T. Kelliher, Harriet A. J. Saunders, Jill Wildonger (2019) · DOI: 10.1016/j.conb.2019.0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