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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공 받기 발달은 시지각-운동 통합과 자세 조절의 성숙도를 반영한다. 만 2세는 팔을 뻗지만 타이밍이 늦는 늦은 반응을 보이고, 만 3~4세에 가슴으로 받아 안기 패턴이 출현한다. 만 5세 이후 손가락 잡기로 이행하며, 만 6~7세에 성숙한 잡기가 안정화된다.
표준화 평가 도구인 BOT나 PDMS에서 공 받기 항목은 연령별 수행의 질적 차이를 반영한다. 가슴으로 받아 안는 패턴은 손가락 협응이 완성되기 전 단계에서 관찰되므로, 만 3~4세 아동에게서 이 패턴이 보이지 않으면 대근육 운동 지연의 신호로 해석할 수 있다.
공 받기 지연이 단순히 운동 기술의 문제인지, 시지각 처리나 주의력의 결함에서 비롯된 것인지 감별해야 한다. 만 5세 이후에도 가슴으로만 공을 받는 아동은 손가락 협응 발달이 지연되었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정밀 평가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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