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 발달에서 독립 보행은 대개 12~15개월에 나타난다. 18개월이 되어도 혼자 걷지 못하고 크루징만 가능하면 운동 발달 지연의 경고 신호로 보고 평가를 시작해야 한다.
단순 관찰이나 정상 범주 판단은 적절하지 않다. 대동작 발달 평가와 함께 근긴장도, 반사, 자세 조절, 감각 처리 등 전반적인 발달 영역을 확인한다.
보조기 처방은 원인 평가와 중재 계획 수립 이후에 고려한다. 언어 평가가 운동 평가보다 우선한다는 근거는 없으므로 운동 발달 평가를 먼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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