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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독립적 보행 중 방향 전환은 무게중심이 기저면 밖으로 이동했다가 새로운 기저면 안으로 재정렬되는 연속 과정으로, 직선 보행보다 높은 수준의 자세조절을 요구한다. 평가 시 환자가 한쪽 다리에서 다른 쪽 다리로 체중을 이동하며 균형을 유지하는 발 협응 능력을 관찰해야 한다.
훈련은 정적 서기에서 평형반응을 먼저 확립한 후, 체중 이동, 제자리 회전, 보행 중 방향 전환 순으로 점진적으로 진행한다. 발바닥의 감각 되먹임을 활용하기 위해 맨발 또는 얇은 양말로 훈련하면 발 배치 조절과 균형 유지에 도움이 된다.
평형반응이 확립되지 않은 상태에서 보행 훈련을 강행하면 낙상 위험이 높다. 특히 방향 전환 시 외측 안정성이 저하되므로, 초기에는 평행봉이나 치료사의 근접 보조 하에 저속으로 시행하고 환자의 보상 전략을 면밀히 관찰해야 한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