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척추 아동은 감각 저하와 피부 취약성으로 인해 압력손상 위험이 매우 높다. 엎드린 자세 적용 전 반드시 수술 부위가 바닥이나 보조기구에 직접 눌리지 않는지 확인해야 한다.
수막척수류 수술 후 요천추 부위 봉합선은 체중 부하 시 조직 관류 감소와 치유 지연이 발생할 수 있다. 가슴과 골반 아래 패드를 배치해 복부와 수술 부위를 띄우는 방법을 사용한다.
소아 피부는 성인보다 표피와 진피가 얇아 동일한 압력에도 손상이 더 쉽게 발생한다. 자세 유지 후 일정 시간마다 피부 색 변화, 온도, 부종, 삼출물을 시진과 촉진으로 점검해야 한다.
이분척추 아동은 통증이나 불편감을 스스로 표현하지 못할 수 있으므로, 치료사가 능동적으로 압박 부위를 확인해야 한다. 의료기기 관련 압력손상은 소아에서 특히 호발하므로 보조기구 접촉 부위도 함께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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