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척추 아동에게 엎드린 자세를 취해 줄 때 가장 주의해야 할 사항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3학년 2학기 A+] 소아물리치료학 문제은행 문제집 보기
소아 물리치료 중재
문제

이분척추 아동에게 엎드린 자세를 취해 줄 때 가장 주의해야 할 사항은?

해설
이분척추 아동은 척추 수술 부위와 피부 감각 저하로 인해 압박 손상 위험이 높다. 엎드린 자세 시 수술 부위와 돌출 부위에 압박이 가해지지 않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엉덩관절 벌림은 고관절 탈구 예방을 위해 필요하며, 무릎 굽힘과 발목 발등 굽힘은 구축 예방에 도움이 되지만 수술 부위 압박 확인보다 우선순위가 낮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뇌성마비 아동이 앉은 자세에서 골반이 뒤로 기울고 등이 굽는 자세를 보인다. 자세잡기 중재로 가장 적절한 것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3학년 2학기 A+] 소아물리치료학 문제은행17,900원

심화 해설

이분척추 아동의 엎드린 자세에서 가장 먼저 확인할 것

이분척추(spina bifida)는 신경관 결손으로 척추뼈가 닫히지 않는 선천 이상이며, 척수수막류(myelomeningocele)에서는 결손 부위 아래 운동·감각 마비와 방광·장 기능 이상이 동반됩니다. 신생아기에 수술로 결손 부위를 봉합하지만, 그 부위의 피부는 얇고 흉터가 있으며 아래쪽 감각이 떨어져 있어 압박과 마찰에 취약합니다. 이 문제는 엎드린 자세에서 무엇을 우선 안전 요소로 두어야 하는지를 묻고 있습니다.

정답은 3번 수술 부위 압박 여부 확인입니다. 엎드리면 등 쪽이 위로 가므로 수술 부위가 직접 눌리지는 않지만, 배 쪽은 바닥에 눌리고 보조도구나 쐐기, 보호자의 손이 등 쪽 봉합 부위나 돌출 부위에 닿을 수 있습니다. 감각이 저하된 아동은 통증으로 불편을 호소하지 못하므로 치료사가 직접 눈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압박이 지속되면 피부 손상이 생기고 감염이 수막염 같은 중대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모든 자세 선택에서 이 확인이 선행됩니다.

보기별 해설

1번: 엉덩관절 벌림 유지 — 엉덩관절 위치 관리는 하지 마비 아동의 중요한 과제이고 탈구 예방과 관련이 있지만, 이는 자세잡기의 정렬 목표일 뿐 안전 확인의 첫 순위는 아닙니다.

2번: 어깨관절 안쪽 돌림 유지 — 어깨는 마비되지 않은 부위이고 안쪽돌림을 일부러 유지할 이유가 없습니다. 오히려 상지 사용과 체중 지지를 방해할 수 있습니다.

4번: 무릎관절 굽힘 유지 — 무릎 굽힘을 유지하는 것은 구축 위험이 있는 자세이며, 중립 또는 가벼운 폄 위치에서 관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의 사항의 우선순위로 보기 어렵습니다.

5번: 발목관절 발등 굽힘 유지 — 발목을 중립으로 두어 첨족 구축을 예방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안전 확인보다 우선하지는 않습니다.

임상 적용 관점

이분척추 아동의 일상 관리에서는 피부 점검이 매일의 습관이 되어야 합니다. 감각 저하 부위에 압박이 가해졌는지, 붉은 자국이 사라지는지를 확인하고, 엎드려 놀이할 때는 가슴 아래에 두루마리 수건을 받쳐 배의 압박을 줄이며 자세를 자주 바꿉니다. 보호자에게는 뜨거운 물건과 거친 바닥면의 위험도 함께 교육합니다. 또한 라텍스 알레르기가 흔하므로 장갑과 재료 선택에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시험 문제에서 '가장 주의해야 할 사항'이라는 표현이 나오면 정렬 목표보다 안전과 합병증 예방이 정답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분척추 문항에서는 감각 소실과 피부 손상이 거의 항상 핵심입니다.

요약하면, 이분척추 아동을 엎드리게 할 때는 관절 정렬에 앞서 수술 부위와 감각이 없는 부위에 압박이 가해지지 않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이분척추 아동 엎드린 자세 적용 가이드수술 부위 압박 확인을 최우선으로

이분척추 아동은 감각 저하와 피부 취약성으로 인해 압력손상 위험이 매우 높다. 엎드린 자세 적용 전 반드시 수술 부위가 바닥이나 보조기구에 직접 눌리지 않는지 확인해야 한다.

수막척수류 수술 후 요천추 부위 봉합선은 체중 부하 시 조직 관류 감소와 치유 지연이 발생할 수 있다. 가슴과 골반 아래 패드를 배치해 복부와 수술 부위를 띄우는 방법을 사용한다.

소아 피부는 성인보다 표피와 진피가 얇아 동일한 압력에도 손상이 더 쉽게 발생한다. 자세 유지 후 일정 시간마다 피부 색 변화, 온도, 부종, 삼출물을 시진과 촉진으로 점검해야 한다.

주의

이분척추 아동은 통증이나 불편감을 스스로 표현하지 못할 수 있으므로, 치료사가 능동적으로 압박 부위를 확인해야 한다. 의료기기 관련 압력손상은 소아에서 특히 호발하므로 보조기구 접촉 부위도 함께 점검한다.

핵심 개념

소아물리치료학 400 문제 · 로그인 없이 바로 볼 수 있어요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