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 목빗근이 짧아진 영아는 오른쪽이 위로 가게 눕히고 목을 왼쪽으로 돌려 짧아진 근육이 최대한 늘어나도록 한다. 이 자세에서 중력이 머리를 왼쪽 가쪽 굽힘 방향으로 당겨 오른쪽 목빗근에 신장 자극을 가한다.
생후 3개월 미만의 조기 중재가 목빗근 두께 비대칭 감소와 머리 돌림 가동범위 회복에 효과적이다. 자세잡기는 단순한 편안함 제공이 아니라 치료적 중재로 접근해야 한다.
짧아진 쪽이 아래로 가게 눕히면 체중 부하가 근육을 압박하고, 목을 짧아진 쪽으로 돌리면 수축 방향과 같아져 신장 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 보호자 교육 시 반드시 짧아진 쪽이 위, 얼굴은 아래를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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