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PD 환자의 운동 강도는 보그 척도 3~4점을 목표로 설정한다. 이는 젖산 역치를 크게 넘지 않으면서 훈련 효과를 유도할 수 있는 범위다.
운동 초기에는 3점에서 시작하여 환자의 호흡곤란 반응과 산소포화도(88~92% 이상 유지 권장)를 모니터링하며 점진적으로 4점까지 조절한다.
간헐적 운동 적용 시 운동 구간의 자각 강도는 4점을 넘지 않도록 하고, 회복 구간에서는 2점 이하로 떨어지도록 설계한다.
COPD 환자는 동적 과팽창과 운동 유발 탈포화 위험이 있어 5점 이상의 고강도 운동은 호흡곤란을 급격히 증가시키고 운동 지속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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