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 풀이
정답은
1번입니다. 심부정맥혈전(deep vein thrombosis, DVT)이 있는 다리를 주무르는 행위는 혈전을 물리적으로 자극하여 혈전이 떨어져 나가게 만들 수 있습니다. 떨어져 나간 혈전은 우심방과 우심실을 거쳐 폐동맥으로 이동하면서
폐색전증(pulmonary embolism, PE)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폐색전증은 갑작스러운 호흡곤란, 흉통, 심하면 사망까지 초래하는 응급상황입니다
[1][4]. 따라서 DVT 환자 교육에서 “다리를 주물러서 부기를 뺀다”는 가장 위험한 행동이며, 반드시 피해야 한다고 설명해야 합니다.
오답 분석
2번은 적절한 진술입니다. 급성 DVT에서 다리를 올리고 안정하는 것은 정맥울혈(venous stasis)을 줄이고 부종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다만 침상 안정 기간은 의사의 판단에 따라 결정되므로 “의사가 허락할 때까지”라는 표현은 환자 스스로 조기에 과도한 활동을 하지 않도록 하는 안전한 교육 내용입니다
[1][4].
3번도 적절합니다. 처방된 압박스타킹(graduated compression stockings)은 정맥의 혈액이 아래쪽에 고이는 것을 줄이고 정맥 환류를 도와 DVT 재발과 부종을 예방하는 데 사용됩니다. 다만 급성기에는 의료진의 지시에 따라 착용 시점과 압력을 조절해야 하므로 “처방된”이라는 표현이 중요합니다
[1][2].
4번은 폐색전증의 경고 증상을 정확히 인지하고 보고하겠다는 내용입니다. 갑작스러운 호흡곤란이나 흉통은 DVT의 가장 치명적인 합병증인 폐색전증을 시사하는 증상입니다. 환자가 이런 증상을 조기에 인지하고 즉시 의료진에게 알리는 것은 예후를 크게 좌우하므로 반드시 교육해야 할 내용입니다
[1][4].
5번도 적절합니다. 충분한 수분 섭취는 혈액 점도를 낮추어 혈액이 끈적해지는 것을 막고, 정맥혈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여 혈전 형성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됩니다. 다만 심부전이나 신장질환이 동반된 환자에서는 수분 제한이 필요할 수 있으므로 개별 처방에 따라 조절해야 합니다
[1][3].
임상 적용 포인트
DVT 환자 간호에서 가장 중요한 교육 원칙은
“혈전을 움직이게 하지 않는 것”입니다. 마사지나 강한 압박은 혈전 탈락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금기입니다. 대신 다리 거상, 처방된 압박스타킹 착용, 충분한 수분 섭취, 조기 이상 증상 보고를 교육해야 합니다. 특히 정형외과 수술 환자나 하지 마비 환자처럼 부동 상태에 있는 대상자는 DVT 고위험군이므로 입원 초기부터 예방 교육과 위험도 평가를 병행해야 합니다
[2][3][4].
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
Nursing management of deep vein thrombosis in children: a narrative review of challenges, evidence-based strategies, and systematic pathways.일반논문Huang Y, Hu Y, Gao C, Bao Y. (2026) · DOI: 10.21037/tp-2026-1-0096
- [2]
Knowledge, attitude, and practice of orthopedic surgery patients regarding the prevention and treatment of venous thromboembolism.일반논문Wu J, Li X, Hao Y. (2026) · DOI: 10.3389/fpubh.2026.1676207
- [3]
Venous thromboembolism risk assessment and prophylaxis in cancer patients.일반논문Nebhnani K, Muhammad Soomar S, Rana S. (2026) · DOI: 10.1186/s12885-026-16042-x
- [4]
Deep Vein Thrombosis Prevention in Acute Ischemic Stroke Patients with Lower Limb Paralysis: A Narrative Review.일반논문Peng J, Long S, Feng L. (2026) · DOI: 10.3390/jcm150620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