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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흉통 환자에서 트로포닌 상승은 심근세포 괴사를 의미하며, 급성 관상동맥 증후군 특히 NSTEMI를 강력히 시사한다. 트로포닌은 심근 손상의 가장 특이적인 지표로, T형(cTnT)과 I형(cTnI)이 사용된다.
고감도 트로포닌 T(hs-cTnT)는 심근 손상의 표준 지표이나, 특발성 염증성 근육병증(IIM) 등 비허혈성 원인으로도 상승할 수 있어 진단적 함정에 주의해야 한다. 반면 고감도 트로포닌 I(hs-cTnI)는 심장 특이성이 더 엄격하게 유지된다.
트로포닌 상승이 반드시 ACS만을 의미하지는 않으며, 갈색세포종과 같은 드문 원인에 의해서도 흉통 및 트로포닌 상승이 나타날 수 있어 감별이 필요하다. cMyC는 트로포닌보다 빠르게 상승·하강하여 조기 진단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새로운 바이오마커로 평가된다.
STEMI 환자 중 일부는 내원 당시 트로포닌 수치가 임상적 진단 기준치 미만으로 나타날 수 있다. 초기 저트로포닌 소견이 장기 예후에 미치는 영향은 아직 충분히 규명되지 않았으므로, 흉통 환자에서 초기 트로포닌이 정상이라도 임상적 의심이 있다면 연속 측정을 통한 추적 관찰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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