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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신산통은 요관 폐색으로 소변이 정체되고 요관 내압이 상승하면서 요관 평활근 경련이 발생해 나타난다. 통증은 옆구리에서 사타구니로 뻗치며 간헐적으로 반복된다.
응급실 내원 시 오심·구토가 흔히 동반되는데, 이는 통증이 자율신경을 통해 구토 중추를 자극하기 때문이다. 혈뇨는 결석이 요관 점막을 자극하거나 손상시켜 나타날 수 있다.
진단은 비조영 CT가 표준이지만, 방사선 노출과 비용 문제로 임상에서는 통증 양상, 혈뇨 유무, 이전 결석력을 함께 고려한다. 폐색 정도와 수신증 동반 여부, 감염 징후, 신기능 저하를 반드시 평가해야 한다.
신산통 환자에서 발열이나 오한이 동반되면 폐색성 신우신염을 의심해야 하며, 이는 응급 비뇨기과적 중재가 필요한 패혈증 위험 상태이므로 단순 진통에 그치지 말고 즉시 평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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