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축기압과 이완기압은 코로트코프음이 처음 들리는 시점과 완전히 사라지는 시점으로 읽으므로 두 지점이 뚜렷해야 값을 신뢰할 수 있다. 커프 압력은 맥박이 사라진 지점보다 20~30 mmHg 위까지만 올리면 충분하고 무조건 200 mmHg까지 올릴 필요가 없다. 저린 느낌은 과도한 압박의 신호이며, 곧바로 재측정하면 정맥울혈로 값이 높아지므로 1~2분 기다린다. 감압은 초당 2~3 mmHg로 천천히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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