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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천식의 기도 폐쇄는 가역적이며, 기관지확장제 투여 후 FEV1이 12% 이상, 200mL 이상 호전되는 것이 전형적이다. COPD는 기류 제한이 비가역적이고 점진적으로 악화된다.
천식 환자의 기침은 야간·새벽에 악화되고 알레르겐, 찬 공기, 운동 등 유발 요인과 연관되어 간헐적으로 나타난다. 반면 COPD의 만성 기관지염형은 2년 연속, 매년 3개월 이상 객담성 기침이 지속된다.
폐기종이 동반된 COPD에서는 폐포벽 파괴로 확산 장애(DLCO 감소)가 나타나고 폐 순응도가 증가한다. 천식은 확산 능력이 대개 정상이며, 급성 악화 시 잔기량 증가로 인한 과팽창이 나타날 수 있다.
천식도 오래 지속되면 기도 개형으로 인해 부분적 비가역성이 생길 수 있고, COPD 환자도 일부 가역성을 보일 수 있어 감별이 어려운 중복 증후군(ACO) 가능성을 항상 염두에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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