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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흉막삼출이 의심되면 반드시 좌위에서 사정한다. 액체는 중력에 의해 아래쪽에 고이므로 폐의 기저부부터 청진과 타진을 시행한다.
청진 시 고인 액체가 방음벽 역할을 하여 호흡음이 감소하거나 소실된다. 타진 시에는 정상 공명음 대신 둔탁음이 들리며, 이는 액체의 밀도가 높기 때문이다.
대량 삼출에서는 진동음 감소와 기관이 반대쪽으로 편위되는 소견이 동반될 수 있다. 기관이 병변 쪽으로 당겨지면 무기폐를 의심한다.
소량 삼출 초기에는 사정 소견이 정상일 수 있으므로, 임상 증상과 병력이 의심되면 흉부 X선이나 초음파로 확인한다. 진단적 흉강천자 시에는 여출액과 삼출액 감별을 위한 검체를 반드시 확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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