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용효과분석은 동일한 효과 단위당 소요된 비용을 비교하는 방법입니다. 총비용이 1억 원으로 동일할 때, 예방 치면 수가 800개인 B사업의 비용효과비는 개당 12.5만 원으로, 500개를 예방한 A사업의 20만 원보다 낮아 더 비용효과적입니다.
실제 임상 및 보건사업 평가에서는 새로운 중재법이 기존법보다 효과는 약간 크지만 비용도 더 높은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는 점증적 비용효과비(ICER)를 계산하여, 추가 효과 1단위를 얻기 위해 지불할 의사가 있는 금액(역치) 이내인지 판단해야 합니다.
비용효과분석은 효과를 화폐로 환산하지 않으므로 순편익을 직접 계산할 수 없습니다. 편익의 화폐 환산이 필요하다면 비용편익분석(CBA)을 적용해야 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