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호트 연구의 핵심 지표인 상대위험도는 노출군 발생률을 비노출군 발생률로 나누어 계산합니다. 이는 "노출 시 질병 발생 위험이 몇 배 증가하는가"에 대한 직관적인 답을 제공합니다.
치과 임상에서 흡연과 치주질환, 특정 구강 세균 보유와 치아우식증 발생 간의 전향적 연관성을 평가할 때 상대위험도를 활용합니다. 1을 기준으로 1보다 크면 위험 요인, 1보다 작으면 예방 요인으로 해석합니다.
상대위험도는 발생률을 직접 비교하므로 단면연구나 환자-대조군 연구처럼 이미 질병이 발생한 후 조사하는 후향적 설계에서는 계산할 수 없습니다. 연구 설계에 따라 적절한 연관성 지표(예: 오즈비)를 선택해야 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