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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귀밑샘의 분비를 촉진하는 부교감신경 경로에서, 귀신경절 이후의 섬유는 독립적으로 주행하지 않고 반드시 귓바퀴관자신경에 합류하여 샘에 도달합니다. 이 신경은 아래턱신경(V3)의 뒤쪽 가지로, 중간뇌막동맥을 감싸는 독특한 해부학적 주행 경로를 가집니다.
귀밑샘절제술 시 귓바퀴관자신경의 손상은 흔히 발생할 수 있으며, 특히 절단된 신경이 재생되는 과정에서 부교감 분비 섬유가 피부의 땀샘이나 혈관을 지배하는 교감신경 경로로 잘못 연결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식사 시 수술 부위의 피부에 발적과 발한이 발생하는 프레이 증후군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턱관절 수술이나 외상 시에도 귓바퀴관자신경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술 후 귀밑샘 분비 기능 변화나 미각 발한 증상을 면밀히 관찰해야 합니다. 프레이 증후군은 수개월에서 수년 후에 지연 발생할 수 있어 장기적인 추적 관찰이 필요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