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 시 회전운동은 아래관절공간에서 가장 먼저 발생하며, 이는 하악과두의 볼록한 면과 관절원반의 오목한 면이 경첩처럼 맞물려 가능합니다. 정상 성인의 초기 개구량은 약 25mm 내외이며, 이 구간의 제한은 관절원반 변위나 유착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환자 평가 시 하악 운동 범위 측정과 함께 개구 패턴을 관찰합니다. 회전운동 제한 시 개구 초기부터 하악이 편향(deflection)되거나, 통증 없이도 40mm 미만의 개구 제한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회전운동만 제한되고 활주운동은 정상인 경우, 악관절 내장증(특히 정복성 관절원반 변위)의 초기 징후일 수 있으므로 관절잡음(clicking) 청진과 영상 검사를 고려해야 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