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주주머니에서 채취한 검체는 대부분 절대혐기성균이므로, 채취 즉시 혐기성 수송배지에 담가 산소 노출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배지에는 산소를 제거하는 환원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검체는 상온(실온)에서 30분 이내에 가능한 한 신속하게 미생물 검사실로 이송해야 합니다. 시간이 지연되면 혐기성균의 생존율이 급격히 감소하여 위음성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멸균 생리식염수, 호기성 배지, 냉동 보관은 혐기성균 생존에 부적합합니다. 특히 고정액은 세균을 사멸시키므로 배양 검사에 절대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도말표본은 배양을 대체할 수 없습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